나는 수경 반수경맨임
작물은 양액 찐하게 타주면 냠냠쩝쩝꺼억 잘도먹는데
관엽놈들은 고사리빼고는 양액 찐하면 뿌리들이 어뿌리녹아줄께 이러고있네
ph도 대충 중성에 가까운 약산성에 맞춰주고 있긴한데 이것도 맞는지 모르겠고요
뿌리 녹였다 회복시켜가며 입맞맞춰가는중;;
작물은 양액 찐하게 타주면 냠냠쩝쩝꺼억 잘도먹는데
관엽놈들은 고사리빼고는 양액 찐하면 뿌리들이 어뿌리녹아줄께 이러고있네
ph도 대충 중성에 가까운 약산성에 맞춰주고 있긴한데 이것도 맞는지 모르겠고요
뿌리 녹였다 회복시켜가며 입맞맞춰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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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수경용 액비가 아니라서 그런거같기도하고
열대지방은 비가 많이오니까 절대적으로 흡수하는 농도는 낮지않을까? 햇빛+온도때문에 더 자주 더 오랜시간 대사활동해서 잘크는거고
비를 생각 못했네에!!
덥고 습해서 미생물이 많고 영양분이 많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비가 자주 와서 싹 씻겨나갈것 같기도 하고…음 문송합니다 - dc App
ㅋㅋㅋ 예송합니다 (__
열대우림은 비가 많이 와서 영양분이 다 씻겨나감. 그래서 유일한 에너지원인 햇빛 받으려고 높이경쟁 하다보니 숲이 울창해지는데 실제로는 그 경쟁에서 탈락하는 개체수가 장난이니지.
우왕 선생님 고마워요!!! 이제이해가 됨
열대지역 식물들 보면 식충식물, 기생식물이 다른 기후보다 훨씬 많은데 토양의 영양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선택의 결과임. 그래서 열대우림을 푸른 사막이라 부르는 학자도 있고 대표적으로 보르네오가 토양 영양분이 완전 망해버린 열대우림임. 아마존은 사하라와 일대 사막의 모래가 바람타고 남아메리카로 날아가서 영양분을 공급해줌.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모래가 대서양 건너서 남미로 넘어간다고? 칠레 아타카마 사막이면 몰라도 사하라는 그게 되나 - dc App
https://www.nasa.gov/content/goddard/nasa-satellite-reveals-how-much-saharan-dust-feeds-amazon-s-plants/
다 보고옴 영상으로 보니까 또 엄청 먼거리로 보이진 않네요. 대기권 위쪽 바람의 흐름은 동쪽으로 부는 제트기류만 생각했는데 저렇게 가기도 하는군요 덕분에 배우고 감 ㄱㅅㄱㅅ - dc App
사하라사막이 초원이 되었던 시절 아마존의 식생이 망해버렸다는 거 보면 아마 사실인듯
꺅 쪽집게 센세!! 가려운곳 긁어줘서 곰마워요
열대지역 영양소 거의 없음 황토흙인 곳이 많은데 철성분만 많고 다른 영양소는 거의 없는 척박한 환경임… 예전에 우리가 시골에서 황토흙밟고 살고 있다는 말있잖아 그거 우리나라 땅이 그만큼 척박한곳이 많다는거임. 해외 돌아다녀보니 토질의 중요성을 알겠더라고 - dc App
아 그렇구나 그레서 관엽쇄끼들이 메네델을 그렇게 달라고 몸부림친건가
작물은 진짜 주는대로 먹는거같은데, 관엽들은 꽃피우는애들도 1500ppm이상은 권장하지 않는것같더라구요. - dc App
꽃피우는 애들도 높진않네요 지금 거의 만배희석까지 갔어요ㅎㅎ 하도 뿌리 녹아서 ㅎㅎ
생물량이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대부분의 영양분이 이미 식물이 빨아들여서 영양적으로 척박한 편이라고 들었던 것 같아요
크 조금만 머리 굴려보면 예상할 수 있는 거였네요 답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