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야 맞나? 원랜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도 안남
웃자랄대로 웃자란 것들 머리 떼서 저렇게 해줬는데 뿌리 잘 내리는 중이네
계절이 계절이라 그런가 눈에 띄는 성장은 안보이는데 중앙이 허여멀건 해지는 게 새순 올라오는 것같기도 하고
발디
얘도 여름 햇빛에 타죽어가던 거 그늘로 데려와서 많이 이뻐진 거야
웃자란 줄기에서 떼어내고 저렇게 뿌리 내리는 중
최근엔 쭈글이가 보여서 물줬더니 저렇게 빵빵하고 단단해짐 ㅎㅎ
염자
위에 두 녀석과 마찬가지로 웃자란 가지에서 떼어내고 뿌리 잘 내리는 중
발디와 마찬가지로 쭈글이나오길래 물줬더니 회복중이야
희성인데 무슨 희성인진 모르겠네 어째 다른 얘들보다 뿌리내림이 좀 더디고 말라버리는 것들은 어쩔 수 없이 그냥 보내줬어
그래도 잎 파래지고 잘 버티는 중
호야
가장 위에 있는 잎은 새순이고 최근엔 합식해서 심어줬어
저 노란잎은 갑자기 저렇게 돼버려서 잘라줘야겠음
얘들의 공통점은 내가 식물 입문하기전 식물지옥인 우리집에서 죽어가던 녀석들인데 내가 입문하게 된 계기를 준 얘들이야
미숙한 내 손길에도 다 살아나더라
내가 잘했다기보단 정말 생명력이 질겨서 잘 버텨주는 것같음
도로 상황 봐서 이따 남사 또 가야지 히히
님 남사 매일감?;;; - dc App
집에서 30분 ㅎ
맞아, 다육이가 주는 기쁨은 관엽과 좀 결이 다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