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좀따 화분 들이면 찍겠음~~~
화분은 지름이 15cm정도로 보이고
깊이는 모르겠어요 좀 깊긴 함..
처음살땐 화분이넘 큰가 했는데 심으니까 딱 맞네요. 몇달뒤면 다시 분갈이 해야할듯..
난석을 밑에 2cm 깔고
상토+산야초 4:1 ~ 5:1 정도로 섞어서 썼어요
상토에 이미 뭐 이것저것 섞여있어서... 비율을 더 높이진 않았슴
맨 위에 흙 그대로 놓는게 식물에게 젤 좋다는데
걍 산야초 남아서 흙 덮었어요
물은... 줬는데... 산야초가 수압에 다 뒤집혀서 사실상 맨 위 산야초는 없는 셈 됐음 근데 ㅋㅋ
물은 흠뻑 줬구요...!
일단 물 빠짐때문에 좀 놔뒀다가
30분후에 화분받침에 올리기로 했어요
그리고... 거름망? 안함...
걍 난석이 막아주겠지 싶어서...ㅎ; 몰라~~~~
스킨답서스가 설마 죽겠어? 라는 안일한 생각~
내 애정을 받아줘 스킨아~
덧붙임)
그리고 내 평생 사볼 온습도계중 아마 제일 비싼 온습도계 삼
직구해서 3만원임 ㅎ;;;;;;;
저도 왜 샀는지 모르겠는데..
아날로그 감성에 또 그 회사가 온습도계만 50년을 만든 근본있는 회사래서...결국 사버림...
다른 회사는 디지털이어도 5%~10%RH정도 오차 있다는거같은데(물론 디지털은 아날로그보다 오차 줄이기가 유용하다고 함. 제 값 하는건 5%이하로도 구할수있음),
배터리가 들어가지 않는 아날로그임에도 당당하게 "오차 2%RH" 적어놓고 파니까 안살수가 있나!
온도계는 다들 잘 만드는데 습도는 다들 오차율이 크더라고요. 정밀도 높아질수록 너무 심하게 비싸지는데, 이정도 정밀도에 이 가격이면 인정이죠.
기술 발전이 이거밖에 안됐나 하는 이공계의 감성의 안타까움을 자극했음.
...는 사실 제 욕심; 포장좀 해봄... 비싼거 충동구매 한거 맞음...
에휴 ㅋ ㅋ; 근데 식물때문이 아니라 어차피 하나 필요하긴 했어서 이왕 좋은거 샀으니 잘 써볼려구용
공대생특) 방 온도 25도(room temp)로 유지해야함
스킨답서스는 분갈이 자주 안 해도 괜찮아요. 꾸역꾸역 들어차있어도 잘 큼 - dc App
어제 분갈이 어떻게 할지 엄청 고민하시는 것 같았는데 잘 마무리하셨나보네요 ㅋㅋ - dc App
수형 잡으면서 심어보려했는데 저같은 식린이한텐 무리었고... 그냥 '흙에 심어져 있다' 정도의 모양새가 됐음요 ㅠㅠ 잘은 한거같은데 식물이 살아야지 잘한거죠 뭐. 원래 종교도 없는데 얘 죽지 마라고 3일전부터 매일 자기전에 기도도 함... 너무 과몰입하면 안되는데 ㅠ
ㄱㅊㄱㅊ 저도 스킨답서스같은 덩굴 식물 이쁘게 심기 어렵더라고요. 다들 비슷할듯 ㅋㅋ 스킨 잘 살 거예요 걱정 노노 ㅋㅋㅋㅋ 그리고 과몰입 방지에는 식물 여러개 사기가 제일 좋은데 겨울이라 아쉽네요 - dc App
잘했어ㅋㅋ 거름망 없어도 된다니까?ㅎ 근데 25도는 겨울에 너무 높지 않슴?
식물이 열대에서 살아가던 식물이라는데 이정도 보일러는 써줘야죠
는 사실 단열 잘돼서 난방 좀만 켜도 25도.. 좀처럼 안떨어짐요. 난방 안켜도 22도 밑으론 절대 안떨어지더라고요
부럽네요ㅠㅠ 저희 집 애들은 18~19도에서 강하게 크는 중인데 환기라도 시키면 14도 찍고 그래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