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라벤더 내한성 있는 애들이 있다고만 듣고 베란다에서 키우면서 얘가 뭔지 천천히 알아봐야지 차일피일 미루다가 어제오늘 한파에 싹 얼어죽었네. 지역은 서울이고. 얘네 뿌리 아직 안얼었으면 혹시 살릴 방법 있을까?
그리고 늦은 감이 있지만 이 라벤더 종류는 뭐야?
맨 아래껀 지난 번 만개했을 때 옆화분에 슬스머니 올라온 애기라벤더인데. 마침 산세베리아때문에 실내에 잠시 뒀다가 다행히 이번 동사는 피해서 마지막 희망인거 같은데 겉흙에 곰팡이가 피네. 분갈이 흙은 보통의 배양토 마사토로 해주면 됨 아니면 라벤더 전용 토양이 따로 있음?
급하게 물어볼데가 식물갤밖에 생각안나서 첨왔어.
레이스라벤더 같고. 내가 올린글보면 흙배합있어.산야초2배양토2펄라이트1이였나.그래. 맨밑에는 난석 대립.중립 순으로 4분의1정도 배수층 해줬고.
근데 흙배합은 내 취향배합이야...절대적인건 아니니까. 참고만해
레이스라벤더 고마워. 아 얘도 절대 배수가 중요하네. 산야초흙이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급하니까 있는 걸로 물빠짐만 확보해서 해봐야겠다. 그리고 위에 애들은 못살릴까..?
이미 가신거 같아요 마음 정리를 하시는게 주륵
찾아보니까 야들은 월동력이 없는 애들이네. 에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