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감이 교차하는데.. 

5mm정도 되는 하얗고 투명한 새끼지네가  뿌파유충을 촵촵 먹고있는걸 발견.

일부러 천적도 푸는데 착한애를 죽여야 할까? 꼭 불필요한 살생을 해야하는걸까? 

그치만 조만간 덩치가 쑥쑥 커지겠지? 따뜻한 침대속으로 들어오려 하겠지??

하고 고민하는 사이에 어딘가로 도망가 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