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갤에서 분갈이 관련 글을 읽다보면 뿌리가 비대해져 분갈이를 해야할 식물의 경우 굵은 뿌리는 일부 잘라내고 잔뿌리를 살려둬야한다고 합니다
이는 굵은 뿌리의 경우 영양분 흡수작용이 잔뿌리에 비해서 낮기 때문에 잘라둔다는데
이것이 굵은 뿌리 자체가 흡수능력이 떨어져서 그런건지 아니면 잔뿌리 대비 표면적이 넓기 때문에 흡수효율이 떨어져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굵은뿌리를 잘라서 분갈이를 하면 잔뿌리의 생장을 촉진시키기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도 궁금합니다
굵은뿌리는 그냥 영양분 흡수 능력이 떨어져요 효율 이런게 아니라. 큰뿌리를 자르면 잔뿌리가 발생되기 때문에 자르는 거고요
감사합니다
분갈이하다보면 아래로만 길~게 자라는 굵은 뿌리들이 있어요. 자리차지도 많이하고 기능은 떨어지고. 그런애들 잘라내면 가지치기한것처럼 두갈래로 다시 자라면서 뿌리가 더 풍성해지니까 잘라요. 가지치기랑 비슷한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