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식물에 관심 없어서
짜증은 나는데 신고는 안했어 cctv 없는 구역이기도 했고..

큰 화분들은 흙 파헤쳐서 몇뿌리씩 뽑아가고
지금 생각나는거는 수염 틸란시아랑 작은 야자 화분들 그냥 집어감ㅋㅋㅋㅋㅋ
가위로 잘린 애들도 있었는데 
지금 식덕되고 생각해보니 피꺼솟

그자리에
식물 가져가신분 유병장수하시고 만사꼬이시길 빕니다
이렇게 빨간 글씨로 적어놓고 말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