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손닿는 것마다 풍년으로 이끄시는 우리어머님,,
손대시는 작물 중 맛없는 게 없어서 제가 어머님 데메테르라고 불러요 대지의 여신님.
어머님이 분재도 해서 나눠주시는데 저는 정말 똥손이라 매번실패하고 그래서 낯이 안서네요,, 잘키우고 싶은데ㅜㅜ
이번엔 엄니 거실안에서 자라는 이 나무를 분재로만들어 주셨는데요
나뭇잎에서는 진한 레몬오일향이 나고요 레몬치고는 거의 자몽에가까운 크기의 열매가 달려 있어요.이거 진짜 어떤 나무인지 알려주시겠어요? 잘키워보고싶슴다
손대시는 작물 중 맛없는 게 없어서 제가 어머님 데메테르라고 불러요 대지의 여신님.
어머님이 분재도 해서 나눠주시는데 저는 정말 똥손이라 매번실패하고 그래서 낯이 안서네요,, 잘키우고 싶은데ㅜㅜ
이번엔 엄니 거실안에서 자라는 이 나무를 분재로만들어 주셨는데요
나뭇잎에서는 진한 레몬오일향이 나고요 레몬치고는 거의 자몽에가까운 크기의 열매가 달려 있어요.이거 진짜 어떤 나무인지 알려주시겠어요? 잘키워보고싶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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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데메테르가 뭐여 하셔도,, 손대는것마다 잘자라게하는 외국여신잇어여,,어머님 하고 그랴요 레몬이 저렇게 클수도있나요 그래서 속으로 혹시 뭔가 다른 레몬종류일까 싶었어요
오 저 그거 첨들어봐서 지금 검색해보고 왔어요 사진에 큰 열매가 있는 걸 보니 이 팔삭이라고 알려주신것과 같아 보여요 감사합니다!
시트러스는 서로 교잡이 잘 되어서 만약 저게 접목되어 열매가 난 나무면 원 품종이 있어도 좀 섞일 수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가장 확실한 건 열매 따서 맛을 보는 거 아닐까요 ㅋㅋ 어차피 키우는 방법은 레몬이나 자몽이나 똑같아요~
근데...귤 류는 햇빛을 많이 보는 노지 작물이라 쓰니님이 키우긴 어려울 것인데...키운다고 쳐도 내년엔 저만한 크기의 열매는 안 나올 수 있어요
어머님께 이거 이름이 뭐에요 하니 하루는 라임이었다가 하루는 레몬이었다가 ㅎㅎㅎ유자라고 하시기도 하고,, 매년 따서 얇게썰거나 갈아서 청으로 담아두신대요 조만간 맛볼수 있을것 같아요,,! 정말 처음보는 열매라 더 궁금하더라고요 ㅎㅎ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끄트머리에 조그만 열매 꼬다리가 달린쪽으로 주셨는데 어머님이 한 오년은 인내심을갖고 길러야 나무향내가 날거라고 하셨어요,, 다만 전 이번해도 못넘기면 어쩌지 하고 걱정합니다 ㅜㅜ
뭔 유자같이 엄청나네요 먹어보고 싶다ㅎ
그쵸 크기가 정말,, 젤 작은것도 손으로 감싸쥐지도 못할 크기에요
크고 아름답네요
저 연두색인건 손에쥔 노랑이보다 더 크더라고요 넘 무거워서 가지가 꺾일랑말랑해요ㅎㅎ
엄청 커
다섯개인가 열렸는데 가지가 견디질 못하게 커요ㅎㅎ
저 크기에 오렌지처럼 달던 거 먹었던 적 있어. 품종은 몰러
아직 맛을 몰라서 더 궁금하네요 달달했으면ㅎㅎ!
하귤같기도 하고
하귤 몰라서 검색해보고 왔습니다 왠지 이 모양도 비슷해보여요!!
품종 이름이 왕레몬인가 자이언트레몬이었던 것 같음
가정에서 쉽게 키울수있고, 많이 보급된게 왕레몬이죠. 저도 왕레몬이라고 생각해요.
하귤이나 팔삭귤일수도 있는듯 2222
왕레몬임
하귤은 열매가 매끈함 이파리 모양도 좀 더 얄쌍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