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걷다가 엄청 향긋한 꽃향기 살살 풍기던거 지금도 기억남.

그럴때마다 남의 건물 안에 있는 화단인데 들어가서 코박고 향기맡고 그랬었음.

다른 기억나는건 야자나무 키웠던거랑

한겨울에도 토마토를 팔았고 토마토 가격이 매우 저렴했던거. (여름엔 5kg에 2000원에도 사본적있음.)

그리고 인상깊었던건 졸라 더워서 12월 초까지 반팔입고 다니고 한겨울에도 반팔에 후리스 하나 걸치고 살았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