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걷다가 엄청 향긋한 꽃향기 살살 풍기던거 지금도 기억남. 그럴때마다 남의 건물 안에 있는 화단인데 들어가서 코박고 향기맡고 그랬었음. 다른 기억나는건 야자나무 키웠던거랑 한겨울에도 토마토를 팔았고 토마토 가격이 매우 저렴했던거. (여름엔 5kg에 2000원에도 사본적있음.) 그리고 인상깊었던건 졸라 더워서 12월 초까지 반팔입고 다니고 한겨울에도 반팔에 후리스 하나 걸치고 살았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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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치자향 너무 좋아하는데 벌레도 그 향을 너무 좋아해 ㅠㅜㅜㅠ 다신 못키운다ㅠ
아 어쩐지 집에서 키우는 치자는 되게 빨리 죽더라.;;;
뭐래!! 부산도 춥거든!!?? 길바닥에 얼음도 종종 언다구! - dc App
본인 추위안타서 그런가 더워서 너무힘들었음.;;; 일기에 12월에도 사람들이 반팔입는다고 여기 미친도시라고 적었던 기억이.ㅋㅋㅋ;;;
갤러 러샤 살다옴?? 나도 남쪽 바닷가 지역 출신인데 바닷바람에 오들오들 떨며 살았는데ㄷㄷ 물론 서울오니 찐 추위를 알게됐지만
난 서울이랑 대구 살아봤는데 확실히 서울이 젤춥고 대구도 의외로 부산이랑 꽤 차이나게 추운듯? 부산은 여름에는 정말 너무너무 힘들더라.; 한겨울옷이 필요가 없엇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