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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전에 당근으로 데려온 문샤인이 생각처럼 예쁘게 자라주지가 않아서 방법알려달라고 반년만에 연락드림ㅋㅋㅋ 식물얘기 요론조런 얘기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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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식고수들은 식린이가 질문 하나하면 소매넣기 바로 들어가시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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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스볼?? 토분에 사는 귀여운 아마그리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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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못받아서 연두지분 많은 물꽂이 무싱이를 단돈 만삼처넌에 주신다는거 있지~~ 바로뛰어가서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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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싱이는 반똑잘라서 머리는 물꽂이 다리는 화분에 심어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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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기특허게 이틀만에 뿌리가 나온거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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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당근에서 데려온 옥시카르디움 브라질 트리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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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텀 바리에가타랑 함께 육마넌에 데려왔어용 비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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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주인공 박쥐란 리들리!!!!!!!
삼처넌오백원짜리 우리쥐란이랑 비교도 할수없는 귀하신몸...
잎 나면 우리집쥐란이처럼 나무부작 해주려고!!!! 빨리나와라(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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