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하고 처음으로 식물 키워 보는데
아는 분이 잘라서 분양해주신 고무나무를 물에서 뿌리 내서
제법 큰 화분에 심어줬었음
1년 내내 이파리 하나 못 틔워서 얘가 왜 이런가 집이 춥나
영양제도 줘보고 했는데도 안 자라서 반 포기 상태였는데
푸릇푸릇한게 살아는 있는거 같고 해서 걍 뒀음
일주일에 한번 물만 주고 잎에 먼지만 닦아주고
오늘 보니까 이파리가 하나 살짝 났네
뿌리 내리느라고 힘들었나 기 다모아서 이제 쑥쑥 자라려나
아는 분이 잘라서 분양해주신 고무나무를 물에서 뿌리 내서
제법 큰 화분에 심어줬었음
1년 내내 이파리 하나 못 틔워서 얘가 왜 이런가 집이 춥나
영양제도 줘보고 했는데도 안 자라서 반 포기 상태였는데
푸릇푸릇한게 살아는 있는거 같고 해서 걍 뒀음
일주일에 한번 물만 주고 잎에 먼지만 닦아주고
오늘 보니까 이파리가 하나 살짝 났네
뿌리 내리느라고 힘들었나 기 다모아서 이제 쑥쑥 자라려나
예쁘다ㅋㅋㅋ
누구한테 우리집 식물이 이런 말을 들어보네 고마워
고무나무는 저 반들반들하게 윤기나는 잎이 이쁨ㅋㅋ
잘 자라길
지금 나고 있는 잎 잘 자라면 진짜 벅찰거같어
장하다 오구오구
뿌리내리느라 고생많았겄다 싶어
저런 종이 원래 성장이 눈에띄지는 않은데 늘 그 자리에 있는 붙박이가구처럼 잘 살아있어줌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