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화 위주의 플라워샵인지 아니면 화원같은걸 하고싶은지에 따라 다르지않을까여?
전자면 화훼기능사 그런거 따지않나 - dc App
토막삽수마(223.62)2021-12-23 18:36:00
답글
꽃은 아직 생각없어용 플로리스트 쪽은 아니에요
익명(211.200)2021-12-23 1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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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6-29 04:25:56.675786
답글
그건.. 빡세네요
익명(211.200)2021-12-23 18:39:00
로드샵을 열어 소매 장사를 하고 싶다 = 가드닝샵, 추후에 농사도 지어보고 싶다 = 농장, 농장과 소매 중간 다리에 걸쳐 물건만 떼와서 단지에서 팔고 싶다 = 도매
저는 가드닝샵 오픈이나 농사를 짓고 싶어서 농사랑 인터넷 소매 판매 동시에 하는 농장에서 일했었어요.
농사, 소매를 동시에 진행하는 곳에서 일하면 확실하게 시장이 돌아가는 방향이나 사장님이 여러모로 지식이 많아서 배우기 좋은 환경이에요
FF.PP(privateacff)2021-12-23 18:44:00
답글
가드닝샵이 뭔가요?
로드샵에 관심 있는데 그럼 화훼단지나 적당한 규모의 화원을 들어가서
식물포장이나 택배업무부터 하면 좋을까요?
익명(211.200)2021-12-23 19:07:00
답글
로드샵 오픈에 목표가 있으시면 로드샵에 구직 하셔서 일을 배우는게 제일 좋긴 한데 일자리도 많이 없을 뿐더러 경쟁률도 생각보단 있어서 취업하긴 어렵긴 해요.
단지 내에 있는 도매는 배울 수 있는게 많이 제한적이긴 해요.
농장에 가서 식물 사입하는 경우는 사장님들께서 직접 움직이시고 직원은 단지내에서 단순 포장, 정리만 하다보니 쉽게 질리기도 하고 무엇을 배우고 있지하는 생각이 좀 많이 들어요.
도매 단지 안에서도 분갈이를 하거나 여러촉 식물을 합식, 분리 할 수 있는 경험도 작업장이 조금이나마 있는 업체가 하는 상황이고요.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으로 말씀 드리면 농장에서 농사를 짓거나, 오프라인 판매를 하지 않더라도 온라인으로 소매 판매를 하는 업체에서 일하는걸 추천드려요.
FF.PP(privateacff)2021-12-23 19:42:00
답글
농사를 지으며 식물에 대해 깊이 배운다긴 보단 인맥을 만드신다고 생각하는게 좀 더 나아요.
아무래도 나이대가 있는 직업이고, 젊은 사람은 하려고 하는 직업이 아니다보니 열심히 하려는 모습, 힘들어도 끝까지 따라가면서 일하면 사장님들께서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시고, 다양한 거래처 손님들 또한 왔을 때 한두번 말트이기 시작하면 같이 밥먹으면서도 다양하게 본인들의 지식을 알려주시기도 합니다.
농사도 사실 여름만 제외하곤 그렇게 크게 힘들진 않아요. 1년내내 농사를 짓는것이 아닌 보통은 반년에 1번 정말 순환이 잘 되면 4개월에 1번 대대적으로 분갈이 하는 시즌에만 조금 몸이 힘들지, 나머지 시즌은 유지 관리 정도여서 여름 더위만 조심하면 생각보단 할만합니다.
FF.PP(privateacff)2021-12-23 19:45:00
답글
나도 궁금했는데 자세한 답변 너무 고맙다!
익명(27.175)2021-12-23 19:46:00
답글
사실 농장이던, 도매, 소매 모두 구인 하는 곳이 많이 적기도 하고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곳이 극히 제한적이여서 만약 지금 당장 취업을 해야하는 상황이면 포장 택배업무 부터라도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인터넷 소매 업체는 날이 갈수록 점점 늘어나는 상황이고, 추후 로드샵을 한다고 가정하면 택배 발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저는 생각해서 기본적인 택배 포장부터 겨울철 택배 포장 또한 배워두는게 좀 도움은 됩니다.
사실 이 분야는 경력이라는게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농장,도매는 결국 체력과의 싸움이 크다 보니 신체 건강하면 누구나 일을 쉽게 할 수 있고, 50~60대 은퇴하신 분들이 취미 겸 용돈 느낌으로 일 하시는 경우도 흔합니다.
FF.PP(privateacff)2021-12-23 19:58:00
답글
로드샵은 오프라인에서 고객과 마주보며 장사를 해야하니 최소한의 cs와 접객 스킬만 있으면 사실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식물 관련으로 일을 해보거나, 지식이 있으면 유리할 수는 있지만 저는 후에 가드닝샵 오픈 후 직원을 구인 할 시 관련 업종 경력 보단 CS 및 정말 하고 싶은 의지를 중점으로 볼 생각입니다.
일단 현재 상황에 맞춰 일을 당장 해야하는 상황이면 단지에서라도 먼저 일을 해보시고, 추후 이직 하시면 됩니다.
저는 다른 직종에서 일하다 농장으로 이직하기 위해 약 3~4달 정도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FF.PP(privateacff)2021-12-23 20:00:00
답글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고민을 덜었습니다
익명(223.62)2021-12-23 20:07:00
답글
일자리 찾기가 조금 어려우시면 보통 식물 쪽은 성수기의 절정이 봄 그 다음이 가을이어서 3월 , 9월 경에 구인을 가장 많이 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근처 도매 단지에 가셔서 사장님께 직접 일을 해보고 싶다 식으로 직접 찔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생각보단 잘 먹히는 방법이고, 제 주위에 아는 사장님들도 이렇게 직원을 뽑으신 경우도 꽤 있습니다.
만약 온라인에서 찾으신다면 다음 카페 중 꽃사랑에 가입하셔서 구직글 작성 혹은 구인글을 보시면 가끔 식물 관련 샵이 올라오니 한번 기회를 노려보시는 것도 괜찮으실겁니다.
절화 위주의 플라워샵인지 아니면 화원같은걸 하고싶은지에 따라 다르지않을까여? 전자면 화훼기능사 그런거 따지않나 - dc App
꽃은 아직 생각없어용 플로리스트 쪽은 아니에요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건.. 빡세네요
로드샵을 열어 소매 장사를 하고 싶다 = 가드닝샵, 추후에 농사도 지어보고 싶다 = 농장, 농장과 소매 중간 다리에 걸쳐 물건만 떼와서 단지에서 팔고 싶다 = 도매 저는 가드닝샵 오픈이나 농사를 짓고 싶어서 농사랑 인터넷 소매 판매 동시에 하는 농장에서 일했었어요. 농사, 소매를 동시에 진행하는 곳에서 일하면 확실하게 시장이 돌아가는 방향이나 사장님이 여러모로 지식이 많아서 배우기 좋은 환경이에요
가드닝샵이 뭔가요? 로드샵에 관심 있는데 그럼 화훼단지나 적당한 규모의 화원을 들어가서 식물포장이나 택배업무부터 하면 좋을까요?
로드샵 오픈에 목표가 있으시면 로드샵에 구직 하셔서 일을 배우는게 제일 좋긴 한데 일자리도 많이 없을 뿐더러 경쟁률도 생각보단 있어서 취업하긴 어렵긴 해요. 단지 내에 있는 도매는 배울 수 있는게 많이 제한적이긴 해요. 농장에 가서 식물 사입하는 경우는 사장님들께서 직접 움직이시고 직원은 단지내에서 단순 포장, 정리만 하다보니 쉽게 질리기도 하고 무엇을 배우고 있지하는 생각이 좀 많이 들어요. 도매 단지 안에서도 분갈이를 하거나 여러촉 식물을 합식, 분리 할 수 있는 경험도 작업장이 조금이나마 있는 업체가 하는 상황이고요.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으로 말씀 드리면 농장에서 농사를 짓거나, 오프라인 판매를 하지 않더라도 온라인으로 소매 판매를 하는 업체에서 일하는걸 추천드려요.
농사를 지으며 식물에 대해 깊이 배운다긴 보단 인맥을 만드신다고 생각하는게 좀 더 나아요. 아무래도 나이대가 있는 직업이고, 젊은 사람은 하려고 하는 직업이 아니다보니 열심히 하려는 모습, 힘들어도 끝까지 따라가면서 일하면 사장님들께서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시고, 다양한 거래처 손님들 또한 왔을 때 한두번 말트이기 시작하면 같이 밥먹으면서도 다양하게 본인들의 지식을 알려주시기도 합니다. 농사도 사실 여름만 제외하곤 그렇게 크게 힘들진 않아요. 1년내내 농사를 짓는것이 아닌 보통은 반년에 1번 정말 순환이 잘 되면 4개월에 1번 대대적으로 분갈이 하는 시즌에만 조금 몸이 힘들지, 나머지 시즌은 유지 관리 정도여서 여름 더위만 조심하면 생각보단 할만합니다.
나도 궁금했는데 자세한 답변 너무 고맙다!
사실 농장이던, 도매, 소매 모두 구인 하는 곳이 많이 적기도 하고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곳이 극히 제한적이여서 만약 지금 당장 취업을 해야하는 상황이면 포장 택배업무 부터라도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인터넷 소매 업체는 날이 갈수록 점점 늘어나는 상황이고, 추후 로드샵을 한다고 가정하면 택배 발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저는 생각해서 기본적인 택배 포장부터 겨울철 택배 포장 또한 배워두는게 좀 도움은 됩니다. 사실 이 분야는 경력이라는게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농장,도매는 결국 체력과의 싸움이 크다 보니 신체 건강하면 누구나 일을 쉽게 할 수 있고, 50~60대 은퇴하신 분들이 취미 겸 용돈 느낌으로 일 하시는 경우도 흔합니다.
로드샵은 오프라인에서 고객과 마주보며 장사를 해야하니 최소한의 cs와 접객 스킬만 있으면 사실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식물 관련으로 일을 해보거나, 지식이 있으면 유리할 수는 있지만 저는 후에 가드닝샵 오픈 후 직원을 구인 할 시 관련 업종 경력 보단 CS 및 정말 하고 싶은 의지를 중점으로 볼 생각입니다. 일단 현재 상황에 맞춰 일을 당장 해야하는 상황이면 단지에서라도 먼저 일을 해보시고, 추후 이직 하시면 됩니다. 저는 다른 직종에서 일하다 농장으로 이직하기 위해 약 3~4달 정도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고민을 덜었습니다
일자리 찾기가 조금 어려우시면 보통 식물 쪽은 성수기의 절정이 봄 그 다음이 가을이어서 3월 , 9월 경에 구인을 가장 많이 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근처 도매 단지에 가셔서 사장님께 직접 일을 해보고 싶다 식으로 직접 찔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생각보단 잘 먹히는 방법이고, 제 주위에 아는 사장님들도 이렇게 직원을 뽑으신 경우도 꽤 있습니다. 만약 온라인에서 찾으신다면 다음 카페 중 꽃사랑에 가입하셔서 구직글 작성 혹은 구인글을 보시면 가끔 식물 관련 샵이 올라오니 한번 기회를 노려보시는 것도 괜찮으실겁니다.
구직 팁까지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