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닦아줄 때 잎이 더 위풍당당 기운차게 쫙 펴지는 거 같아
분무도 시원섭섭치 않게 해주는데
분무해주는 거랑 닦아주는 거랑 이후에 잎 상태 비교해보면
직접 닦아줄 때 더 기운차지는 듯
원래 그러는 건가...? 그리고 베란다에 있을 때보다 방에 들어와 있을 때 상태가 더 좋아
베란다도 햇빛 그렇게 센 편 아니고 추운 것도 아닌데
음
걍 원래 처음에 들어와 있던 환경이 제일 마음에 들었나 봐
사실 이 방은 햇빛이 별로 안 든다 생각해서(몬스테라는 빛을 봐야한다길래)
아침-낮으로 햇빛 보여주려고 베란다로 잠깐 옮겨놔주거든 바람도 쐬어주고
나도 오늘 몬스테라 햇볕 쏘여주니까 급 시들거려서 처음 앉혀놨던 자리로 다시 옮겨놨어. 그나마 살아나더라고; 12월 초에 들였는데도 그 자리가 편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