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용 관엽이 버려져 있더라구요.
몬스테라 같아요. 이전 주인이
살려 볼려고 했는지
잎은 잘려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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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 그대로 예쁜 육각형
세라믹 분에 심어져 있었어요.
흙은 축축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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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제법 실한데
냉해를 입은 거 같아요.
여긴 남부 지방이긴 한데
열대 관엽한테는 가혹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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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희석 물 + 과산화수소에
담그고 뿌리 정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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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으로 돌리고 습도 유지를
위해 랩을 씌웠어요.
햇빛은 새순이 나면
그때부터 보여줘야 되겠죠?
제가 놓치고 있는 게
있다면 뭘 더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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