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트림하고 버리는 거 얻어온 건데 난 사실 스킨답서스는 평소에 좋아하지 않았어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죄송) 근데 이건 자세히 들여다 보니 광택도 있고 잎이 크길래 (13센치)
어쩐지 그냥 버리는 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져왔어.
이게 모체가 되는 화분인데 2 미터 가까이 되는 아주 큰 화분이야
위로 갈수록 잎 사이즈들이 어른 손바닥보다 더 커. 난 그동안 이거 플라스틱인줄 알았거든
이걸 얻어온 계기로 Scindapsus Pictus 계열 아이들도 좀 찾아봤지 그 전엔 관심도 없었는데말야
일단 얻어온 친구들부터 잘 길러보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 트라이컬러라는 녀석을 한 번 길러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지 뭐야
그래도 난 아직은 스킨답서스가 낯설어. 내가 좋아할 수 있을지
오 엔젤스킨 잘키워따
앗 모체 사진이구나 모체가 크니 크게 잘클듯
첫번 째 사진 잎 네 장 달린 줄기만 얻어온 거야. 이걸 엔젤이라 부르는 모양이구나
엔젤보단 아르지리우스 같아요. 잎이 손바닥만하면 엔젤일꺼고 더 작으면 아르지리우스일꺼예요.
잎이 손바닥만 한 것도 있고 더 큰 것도 있어요. 그럼 엔젤인가요? 찾아보니 외국에선 엑조티카 라고 부르는 것 같네요. 본문 그림 속에 왼쪽 위요.
그럼 엔젤인가봐요 아르지리우스는 잎이 작아요 엔젤은 큼직하구요. 엑조티카라고도 부르는데 우리나라는 엔젤스킨이라고 부르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