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트림하고 버리는 거 얻어온 건데 난 사실 스킨답서스는 평소에 좋아하지 않았어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죄송) 근데 이건 자세히 들여다 보니 광택도 있고 잎이 크길래 (13센치)

어쩐지 그냥 버리는 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져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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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모체가 되는 화분인데 2 미터 가까이 되는 아주 큰 화분이야

위로 갈수록 잎 사이즈들이 어른 손바닥보다 더 커. 난 그동안 이거 플라스틱인줄 알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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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얻어온 계기로 Scindapsus Pictus 계열 아이들도 좀 찾아봤지 그 전엔 관심도 없었는데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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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얻어온 친구들부터 잘 길러보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 트라이컬러라는 녀석을 한 번 길러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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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아직은 스킨답서스가 낯설어. 내가 좋아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