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쓰니까 글이 자꾸 지워지는데 ㅠㅠ
선인장 세그루를 6개월만에 전부 다른 사인으로 죽여버린 사람입니다
그래서 집에 살아있는 식물은 그동안 안들이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선물을 받아버려서 ㅠㅠ (받은지 일주일 된 전후사진)
얘를 살려야하는 일생일대의 미션이 생겼습니다...
1. 물은 2주 한번 100-150ml래서 오늘 줬어요
2. 통풍이 중요하대서 보일러 틀고 환기 ㅠㅠ 시켜주고 있어요 + 공기청정기도 돌리고 있어요
3. 햇빛 잘 봐야 한대서 한쪽만 빛 보면 안될까봐 180도씩 하루에 한번 돌려가며 햇빛 보여주고 있어요
그런데 애가 일주일만에 저렇게 죽어가요 ㅠㅠ
뭐가 문제일까요? 제가 뭘 잘못한걸까요? 뭘 어떻게 해줘야 쟤가 살아날까요...
인터넷에서는 물 너무 많이 주면 안된다 햇빛 잘 보게 해라 비료는 넘 많이 주면 안된다 이러는데 무슨 비료라도 사서 꽂아줘야 할까요?? 노란 링겔같은...???
도와주세요...
여기저기 헤매다가 여기에 전문가분들 따뜻한 손길이 있다고 해서 왔어요 !!
밑에 다른 갤러가 잘 설명해줄텐데 위에흰자갈부터걷고 며칠에 물 얼만큼이 아니라 손가락찔러봐서 흙이 완전히 말라있으면 물주라고할거야
!! 일단 돌부터 치우러 갈게요 ++ 감사합니다...
핑크아악무란 다육이인데 저 애는 원래 가정집에서 키우기 어려워 저만한 크기에 물 100-150은 너무 적은듯한데 물을 흠뻑 !! 밑구멍으로 물이 좔좔좔 나올때까지 한번 주고, 흙 찔려봐서 말랐다 싶으면 그 떄 물주고 하면 돼
그렇군요! 애초에 고난이도 미션이네요 :( 설명 감사합니다 ㅠㅠ 그럼 저렇게 비실비실한건 ... 물이 부족해서인가요? 물 설명해주신만큼 먹이면 될까요?
일단 나무젓가락같은걸로 푹 찔러서 촉촉한(?) 흙 묻어나오면 물 주지말고 , 흙이 묻어나오지 않으면 샤워기로 물 흠뻑 주세요 겨울철에 밖에 있다 실내들어오면 급 건조해지고 따뜻해져서 말라죽는애들 많긴한ㄷㅔ 식물이 비실거리는건 여러 이유라서 물이라고 딱히 단정짓기 어려워요
헉 아까 물 줬는데도 흙 안쪽은 바삭바삭하네요...; 물 좀 더 먹일게요 ㅠㅠ 왜 아프냐고 말이라도 시키고 싶네요 ㅠㅠ
저 정도 크기면 물 수북히 줘야해요! 추운데있다 급 따뜻해져서 그럴수도 있고 , 물 부족해서 그럴수도 있는거라 좀 더 지켜봐줘영~~ 예쁘게 잘 키우길 바라요~~
식물 키울 때 통풍의 뜻은 공기가 정체되어 있지 않고 흐른다는 뜻이에요 환기로 들어오는 자연적인 바람도 좋지만 손선풍기 같은 인위적인 바람도 좋아요 요즘같이 추운 겨울 차가운 공기는 식물에 안 좋기 때문에 오히려 후자가 나은 편이에요
넘 추울까바 보일러 틀긴 했는데 선풍기도 괜찮군요! usb 선풍기와 함께 상생해볼게요 사실 저도 좀 춥긴 하더라고요 ... 감사합니다 :)
쟨 물이 부족해도 잎 떨구고 물이 많아도 잎 떨궈서... 물 흠뻑 줘보고 더 심각해지면 과습이 문제였던거고, 물 줬을때 생생해지면 물부족이 문제였던거 ㅠㅠ 만약 과습이 문제였다면 빠르게 화분 흙 다 들춰내고 마른 흙으로 분갈이 해줘야해
퍼석퍼석한거 보니 일단 물먹여보고 ㅠㅠ 안되면 말슴하신것처럼 갈아엎.. 어보겠습니다 그런일이 생기면 여기 다시 오게될거같아요.. 물로 해결되길 기도해주세요 ㅠㅠㅠㅠ
애 잎이 팔꿈치처럼 쪼글쪼글해지면 물주세요
빛 잘오은데 냅두고
우리애는 한달에 한번 줄까 말까에여
하얀잎 갈색된거 보이 과습이네요
위에 물주라고 하는데 지금 물주면 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