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 살 때부터 대품이었음. 온실에서 자란 애를 집 안에서 키우려다 보니 처음엔 잎 끝이 마르기도 했지만

그냥 스스로 적응하도록 시간을 주고 지켜봤음. 그 사이 끊임없이 새 순을 올리면서 번식을 해서 

오래된 크고 긴 잎들은 모두 잘라주고 낮고 풍성하게 키웠음. 대품이 중품이 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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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이 터질려고할 즈음 분갈이 해서 두 개로 만들었는데 오른쪽이 새순들만 모아서 따로 심은 것임

짭에펠탑 3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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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한 화분당 새순 서너 개는 꾸준히 달고 있고 큰 잎이 주는 풍성함이 아주 만족스러움

가습기 없음 식물등 없음 습도 43% 실내 온도 20 도 

나도 흠이 많은 사람이라 완벽한 식물을 바라지 않기에 잎끝이 타는 정도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받아들이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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