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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쩌다 기회가 되서 남사 다녀오게 되었어.


오후에 가서 많이는 못돌아보고 저렇게 다녔는데
내가 메모해간 거는

콘와비스케 동백
회이트마블퀸
팻츠헤데라
무늬 싱고니움

이었고 맘에 드는 거 있음 추가로 사려고 함.

펠리체 가든을 제일 처음으로 갔는데
들어가는데 인사해줘서 기분 좋게 입장.(다 다니고 보니 여기만 인사해줌)여기에는 유일하게 블랙금전수(18,000원), 형광스킨 소품(2,700원?) 있었어. 다른 곳은 형광스킨 소품이 없더라구.
여기서 원래 갖고싶어했던 블랙뷰티 안스리움(11,700)원에 구매함.
허브종류도 그렇고 다른 곳에 비해 흔둥이(?)들이 비교적 다양하다는 느낌이었어. 블랙로즈동백도 소품으로 3,000원 아래? 같았어.
다른 곳 가면 블랙금전수랑 스킨 종류가 다양하고 저렴하게 있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없어서 후회됨. 다른 곳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

펠리체가든 갔다가 한플라워 가니까 상대적으로 심심한 느낌.
천정을 온열재로 싸놔서 그런가 어두워서 식물고르는데 조금 답답한 건 있었어. 여기서는 장미 포인세티아 피치색(7,000원)이 있었어. 흔둥이들 어느정도 있음ㅋ 아 여기도 블랙뷰티 안스리움있었는데 15,000원?  내가 산 것보다 4000원 비쌌던 것 같음.

처인가든센터는 내가 동백 좋아해서 심폴에서 사고 싶은 동백 검색해보고 수형 보려고 가게 되었는데
더잭팜=꽃보러가자=처인가든센터 다 같은 곳 같아.
처음에 네이버에거 더잭팜으로 검색했다가 가니 농장으로 안내해줘서 농장에서 처인가든센터=처인원예종묘로 알려줘서 감. 여기는 수입 작약, 동백, 수국류 등을 팔고 있어. 은청가문비도 있었는데 수형이 별로여서 홈피에서 뽐뿌받았다 식었음. 가도 그냥 방치하는 분위기고 판매하시는 분도 좀 시큰둥함. 전에 온라인으로 수국 살 때는 괜찮다고 생각들었는데, 오늘 느낌은 다음에는 굳이 여기서? 하는 생각함. 그래도 가길 잘한 게 동백 판매하는 수형이 엉망인 것들이 많이 있었고, 같은 가격인데 키가 반토막인 것도 있어서 직접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차라리 최근에 수입된 만원대 소품 향동백이 상태 좋음.
여기서는 수형이랑 잎 상태보고 콘와비스케 동백 삼.

마지막으로는 에르베.
여기도 흔둥이들 많고 기억나는 건 아이비 종류가 다양했어.
드림아이비, 마이크로아이비, 백설아이비, 무늬 아이비 등등 2000원대? 백설아이비는 가격 다를 수도 있고,,하트 아이비는 붙어있는 다른 매장에서 봄. 아, 엔젤스킨? 오늘 갔던 곳 중에 제일 저렴하고(9,000원) 싱싱하고 잎이 많았어. 물건이 순환이 되겠지만 가격이나 상태나 좋았음. 나는 다른 매장에서 무늬 싱고니움 봐서 25,000원에 삼. 화이트마블퀸 스킨도 봤는데 한촉에 잎 몇 장 있는 게 15,000원이어서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안샀어. 잎 무늬도 좀 아쉽기도 하고,,거기서 트루비나 다른 무늬종도 봤는데 내가 관엽식물을 잘 몰라서 눈으로만 많이 봄. 세부블루라는 거 이름만 들어봤는데 특이한 색이더라. 그리고 메디닐라? 여기서 이름 들어서 기억했다 꽃 핀거 봤는데 엄청 크고 이쁘더라. 샹들리에 같아. 높은 곳에 두고 키우고 싶었어. ㅋ
사장님께 화이트마블퀸 물어보니 물건 없다고 하셨어.
그리고 전체적으로 요즘 날씨때문에 물건 안들인대. 오는 중에 언다고. 그래서 날 풀리면 가는 게 더 구경하기 좋을 것 같아.

갔다와서 돈가스 먹고 퍼져있다가 주섬주섬 써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