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인데요
9월인가 10월? 그쯤에 꺾어 왔어요
근데 한 달정도만에 저정도 나온 것 같은데 그 이상 안자라요
눈도 다 파릇파릇했는데 지금은 몇개 남고 나머지는 다 죽은것 같아요.
현관에 놔둬서 추워서 그런건가요?
아님 저 정도 나왔으면 흙에 심어야 하나요?
자라다가 죽은건지, 추워서 멈춘건지
어떻게 해야할 지 알려줘요
아, 참고로 해 안드는 곳에 놨었는데 그제 따뜻한 창가로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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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아님?
나도 첨에 곰팡인줄 알았는데 씻어보면 하얗게 뭐가 나와 있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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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곰팡이라고 하나요 ㅠㅠ 뿌린줄 알고 좋아했었는데 ㅠㅠㅠ - dc App
닦아내면 복슬복슬한건 닦이고 하얗고 동그란 게 나와있음. 물에 담그고 기다리면 다시 복실복실해짐 - dc App
가끔 갈아줘요 - dc App
생각날때 한 번씩. 일주일에 한 번? 3~4일에 한 번? 그대로 방치 할 때도 있었구요 - dc App
안타깝지만 캘루스가 형성되는 자리가 아니고 생김을 봐서는 곰팡이가 맞는거 같아요 ㅠㅠ
ㅠㅠ 그럼 쟤는 가망성 없나요? 어쩐지 눈이 점점 죽어가더라 - dc App
9월달에 꽂았는데 싹이 안났다면 ㅠㅠ 가망이 없어요
아직 눈 몇개가 남아 있긴 한데.... 아랫쪽 잘라내고 다시 물에 담궈도 소용 없을까요? 나무 자체가 비실비실 해 보이긴 했는데 흰 라일락이 보기가 드물어서 그냥 가져왔거든요... - dc App
장미삽목을 수백여촉 해본 경험으로....말하자면, 일단 성공가능성이 매우 희박할거 같구요 ㅠㅠ;; 삽목을 함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건 꺽인 가지에 균이 침투하면 안된다는 거에요 그러면 가지가 물러지고 곰팡이가 생겨서 결국 죽어버리거든요 그래서 캘루스가 빨리 생겨야 거기서 뿌리가 나는데, 가지가 꺽여온지 너무 오래된게 문제인거 같네요 ㅠ 흰 라일락은 따로 모종을 사는게 어떨까요
그렇군요... 꺾어오고 한 2~3일 방치돼 있어서 그랬나봐요.... 제가 원하는 일반 흰 라일락 묘목은 잘 안팔더라구요... 묘목을 사든 어찌하든 다시 도전해 봐야겠네여 - dc App
토닥토닥, 그리고 꽃나무 류는 삽목 보다는 접목이 더 안정적이긴 해요 라일락도 접목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다음에 가지를 꺽어오면 나뭇가지 삽목 관련 정보를 좀더 찾아보면 좋을거 같아요 스킨답서스나 몬스테라 같은 애들처럼 벌브 잘라다가 물에 꽂는다고 뿌리가 막 나지 않아서......많이 어려워요 가지도 싱싱해야 하고 소독도 해줘야 하고요 통기성도 좋아야 해서 물이 아니라 녹소토 같이 물빠짐 좋은 흙에 꽂아두는게 좋아요 아무쪼록 힘내요!
답변 감사합니다. 라일락은 아무데나 꽃아도 잘 난다고 해서 기대했었는데 그것도 해 본 사람이나 되는 거였나 봐요 ㅋㅋㅋ. - dc App
ㅋㅋㅋ 나도 장미 삽목 블로그에서는 다들 성공하길래 열심히 했는데......수백촉 해서 살아남은거도 뿌파로 보내버리고, 신기하다고 뽑다가 뿌리 잘라먹고 아주 다사다난 했네요 ㅠ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