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을 때 38X15.5X13.5 화분을 이용했고요
그냥 쿠팡에서 산 월드가드닝 썩지않는흙 배양토 분갈이 세트 사가지고
아래에는 마사토 깔고 위에 흙 2/3 정도 덮고
알뿌리 윗부분 조금 올라오게 심으래서 그렇게 심었어요
근데 이제 물 주는게 문제입니다..
처음에 듬뿍 주라고 해서 물이 흥건 아래로 새어나오게 주었고요
겉 흙이 마르면 다시 주라는 사람도 있고
손가락 한 마디를 흙 안에 넣었을 때 주라는 사람도 있어서
잘 모르겠어서 그냥 물 주고 10일 후에 겉흙 마르고 나서
촉촉해질만큼 줬는데
앞으로 물을 언제 줘야 할까요?
그리고 제가 알뿌리를 처음 키워보는데 3월 쯤 잎이 나고 나서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하나 더, 꽃이 다 피고 질 때 기둥을 자르고 락스 희석한 물에 뿌리를 담가서 처리한 뒤
냉장보관 하라는데 그렇게 해서 보관하고 다시 12월에 심으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저는 한마디 마르면 줘요. 근데 수선화보다 히아신스가 꽃이 더 일찍 피워서 다 같이 예쁘게 꽃피는거 보기는 어려울지도 몰라요. 꽃 지고나서 캐내지마시고 꽃 시들때 되면 꽃대는 잘라주시구요 잎은 놔둬요. 그러다 날 따뜻해지면 점점 더 누리끼리하고 축 쳐지며 시들꺼예요.
진짜 완전히 시들었다 싶을때 잎 바삭바삭해졌을때 그때 캐어내세요. 그전까진 최대한 구근비대 시키셔야해요. 아마 장마철쯤이 되려나 그럴꺼예요. 근데 히아싱스는 사실 전 포기했어요. 구근비대가 힘들대요.
여튼 구근을 그렇게 캐내신후에 망에 넣어서 서늘한 해안드는 통풍은 잘되는 베란다구석 한여름 보내시구요. 가을되면 다시 심으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