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 보다보니 새식물을 데려오면 방제? 뭐 그런것을 한다고 들었어요. 행간을 보니 혹시 있을지 모를 해충을 대비해 선제적으로 조치를 취하는거 같은데 그럼 농약처방을 하면 되는건가요? 보다보니 빅카드? 비오킬? 자주 눈에 들어오는 약이 있던데 농약 파는데 가서 사다 쓰면 되나요? 혹시 다이소 원예코너에서 파는 해충약 같은건 무용지물일까요? - dc official App
농약...! 비오킬은 진딧물이나 뿌파정도면 효과있음..
감사합니다. 그럼 빅카드는 농약인가요? - dc App
빅카드는 농약이야!
농약은 농약사에서만 팔아요. 가서 이름이랑 번호쓰고 사야함. 저는 일단 오자마자 뿌리 탈탈 털어 분갈이하고 눈에 보이는게 없으면 비오킬쓰고 뭐가 보였다 하면 농약써요.
저도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집에 고양이가 있어서 농약이 조금 무서워서... - dc App
난초의 경우는 락스나 과산화수소 써요
물에 희석해서 쓰는 건가요? 근데 쓴다는게 그걸로 씻어준다는 건가요? 야채 씻듯이? 아님 물 주듯 화분에 부어주는 건가요? - dc App
희석해서 대야에 넣고 불리듯이 넣어놔요
락스랑 과산화수소 함께 써본 적 있으신가요? - dc App
저는 일단 화장실에 격리하고 관찰합니다. 10일정도 이상 없으면 새 흙으로 흙갈이를 해 주고 끝냅니다
이상이 있으면 농약을 치기도 하고 물리적으로 잎을 다 자르기도 하고 그래요
화장실 격리 메모메모 - dc App
저는 요즘은 추워서 비오킬정도만 흠뻑 적셔줍니다. 예전에는 가차없이 물의 세례(물리)
비오킬로 적셔준다는게 흙을요? 아님 식물에 분무해서 식물을 적셔준다는 건가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