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성탄절 이틀 전에 여수 애양원에 성탄절을 맞아 갔다가 동백꽃을 본 걸 찍어봤음. 한장뿐이긴 한데 겨울에 피는 꽃이라는 거에 참 의미가 큰 거 같아서.
애양원 교회 옆길에서 피고 있던 동백꽃을 찍어봤는데 동백꽃 말고도 수선화, 시클라멘, 베고니아, 게발선인장, 칼랑코에, 군자란, 포인세티아, 개쑥갓 등이 있더라고.
이제 내가 좋아하는 장미, 무궁화, 연꽃 같은 꽃은 내년을 기다려야 할 텐데 겨울에 피는 꽃이나 종종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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