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자체는 수수하지만 다른 꽃들이 피지 않는 시기에 핀다는 점과 마치 밀랍공예처럼 매끈한 꽃잎, 금목서 저리가라 할만큼 달콤하고 강한 향기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꽃입니다그중에서도 만월 품종보다는 소심 품종을 가장 좋아합니다개화시기보다 좀 일러서 꽃이 폈을까 회의적이었는데, 역시나 아직은 너무 빨랐는지 핀 꽃이 거의 없네요그래도 어느정도 벌어지기 시작한 꽃망울도 보이는게, 아예 헛걸음 한건 아닌가보다 싶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납매도 엄청 이쁘죠 저도 이런 봄~겨울에 피는 온대식물들 참 좋아합니다 ㅎㅎ
겨울 차가운 공기와 함께 밀려들어오는 꽃향기가 참 매력적인데 요새는 마스크때문에 느끼기가 쉽지 않네요. 쌀쌀한 계절에 피는 꽃만의 매력인듯 합니다ㅎㅎ
매화에여?
이름에 매화가 들어가는데 매화랑은 관련없다고 하네요. 영어 이름은 윈터스윗이라고 하던데 이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