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옥상에서 화분을 키우고 있는데요, 지난 늦가을 모두 방안으로 들여서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덕분에 더욱 좁아진 방ㅎㅎ 정말루 반려 생활하는 느낌ㅎㅎㅎ
나름 세팅을 해본건데 필요한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평소 궁금했던 것도 적어봅니다.
기본적으로 리빙박스 밑에 나무조각을 깔아서 보일러 영향을 적게 받도록 했어요. 식물등도 하나씩
주된 재배(?) 식물은 올리브. 품종별로 모아보고 있어요.
겨울이라 그런지 잘 안자라는 애들.
삼색달개비는 물을 좀만 줘도 잎에 물이차는데 거의 다육처럼 키워야하나요?
그리고 아이비는 잎을 크게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올리브에도 일액현상이 나타라구요. 찾아보니 나무가 건강하다는 증거라는데 맞는지요!
아침에 저 물방을 먹으면 단맛이 나요 꿀 같음.
올리브 나무 주 줄기인데 잎이 3가닥이 나와요. 보통 2개씩 번갈아가며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특이한 것이죠?
요즘 관심사는 이름도 모르고 모양이 독특해서 당근에서 산 아래 친구입니다.
이거 이름이 뭔가요?
뜬금없이 꽃대 올라옴.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고 중남미산 유사한 종들이 있던데,
나무에 붙어살고 건조도 견디지만 물을 대단히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지금은 바크 화분)
식생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마지막 질문은 식당에서 본 아래 식물들 이름이 궁금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새해 첫날 되시길!
와 꽃색깔 신기해 마지막은 국내에선 박쥐란이라고 불리지만 알고보면 고사리인 박쥐란 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쥐란 넘나 매력적
저 브로멜리아드는 billbergia속에 속하는 종중 하나인거같은데?
오 찾아보니 맞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