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해동안 많은 식물들이 자란만큼

많은 사진으로 남겨졌네요.


1년동안 정리한 글이라 길어요.

사진을 잘 못찍어서 부끄럽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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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베란다 돌아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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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첫꽃

시계꽃 실내에 있으니까 계절무시하고 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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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년차인 히아신스, 여전히 예쁘게 피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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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근들이 먼저 봄을 맞이 할 동안

장미산수국도 잠에서 깨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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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인 튤립

기대도 안했는데 꽃봉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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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튤립은 예쁘지만 너무 빨리져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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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베란다라 온실효과로 식물들이 급성장하고 있어요.

벌써 꽃망울이 생긴 장미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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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국이 겨울을 나고 처음부터 키운 것은 처음이라

더 마음이 가고 예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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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능소화

얘도 우리집에서 두번째 봄을 맞이했는데

작년보다 더 풍성하게 폈어요 은은한 향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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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자라서 곤란한 유칼립투스 글로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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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파란꽃을 좋아해서 들인 블루벨

순둥이지만 의외로 까탈스러운 면이 있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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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였던 로벨리아

지금은 겨울나기로 살짝 움츠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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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시원한 납작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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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작됐지만

아직은 더 놀고싶은 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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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동안 피어준 장미산수국

갈수록 더 파란빛이 돌아서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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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져버린 수국이 아쉬워 들인 수국 엔들레스 썸머

지금 꽃눈이 많이 생겨 올해 여름이 기대가 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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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라임라이트목수국

지금은 드라이플라워로 남아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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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무더운 여름에도 꾸준히 피워준 배풍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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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비같은 나비수국

(이름엔 수국이지만 수국이 아닌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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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엽들 가족사진

이때 애들이 급성장해서 매일매일 달라졌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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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가을이 되려는지 해가 따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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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뒤에 손을 대고있으면 비춰지는 칼라디움

잎이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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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과 꽃이 수수하지만

매력이 넘치는 누리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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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하늘이 더 높아질수록 색이 진해지는 휴케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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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경을 많이 못 써준 틸란이들..

생존력이 강해 그나마 자라줘서 고마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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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강해지면 더 좋아하는 팝콘베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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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들을 이미 키우고있지만

가을을 더 빨리 느끼고 싶어 들인 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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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점점 꽃이 줄어드는 시기에 환하게 피워준 대국

큰꽃과 향기때문에 벌레가 좋아해서 경쟁상대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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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표 사진인 알리섬

이때 정말 이게 베란다 가드닝이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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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동형 사랑초인 옥살리스 크리스피플로라


정말 끊임없이 올라오는 꽃대와

밤에는 잎과 꽃이 오므리고있는 모습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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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추식구근심기

다음 봄을 준비하기위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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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펴준 틸란시아 휴스톤

뒷쪽에 있는 휴스톤은 6년차가 되어서 더 애정하는 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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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첫꽃이 될 것 같은 튤립들!

저온처리된 구근이라 정말 빨리 자라네요ㅎㅎ


올해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식집사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