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린이는 며칠전 온도 좋고 해 좋길래 잠깐 햇빛 좀 보라고 한시간만 내놓는다는게 쳐잠들어서 저녁에 깸.

부랴부랴 들여놓고 불키니까 애들 다 시꺼멓게 변한거 보고 왕왕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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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아서 초점이 안잡힘 ㅜㅜ...)


일단 지켜보라는 말에 3일동안 뒀다가 잎이 완전 말랐길래 한시간동안 붙잡고 잎을 다 떼줬는데

떼다보니 벌써 새잎을 내는 가지가 몇 개 있어서 너무너무 기뻤음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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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참 의문인건 삽목한 얘네들도 같이 내놨었는데 얘네는 멀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