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린이는 며칠전 온도 좋고 해 좋길래 잠깐 햇빛 좀 보라고 한시간만 내놓는다는게 쳐잠들어서 저녁에 깸.
부랴부랴 들여놓고 불키니까 애들 다 시꺼멓게 변한거 보고 왕왕 울었음.
(너무 작아서 초점이 안잡힘 ㅜㅜ...)
일단 지켜보라는 말에 3일동안 뒀다가 잎이 완전 말랐길래 한시간동안 붙잡고 잎을 다 떼줬는데
떼다보니 벌써 새잎을 내는 가지가 몇 개 있어서 너무너무 기뻤음ㅠㅠㅠㅠㅠㅠ
근데 참 의문인건 삽목한 얘네들도 같이 내놨었는데 얘네는 멀쩡함
식물 잘 몰라서그런데 식물도 탈모가 오냐? - dc App
저건 탈모가 아니라 냉해 입고 잎이 다 디져서 내가 떼준거야ㅠㅠㅋㅋㅋㅋ
앗 글 다시보니까 다떼준거네 마음아프겠다 - dc App
왤까
저렇게 줄기가 굵어지도록 키울려면 엄청 시간 걸렸을거 같은데 아깝다
이 계기로 식물은 강하고 사람은 약하다는걸 알게됐음 ㅜㅜ
수형 너무이쁜데 아깝다ㅠㅠ
다시 자라겠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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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키운 로즈마린데 우여곡절이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이정도면 의외로 잘 키우는듯? 했더니 예외는 없었다 ㅋㅋㅋㅋㅋ
제라늄 그렇게 보낸 후에 이후로 알람을 이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