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너무 키우고 싶었던 아이들이라 3주 전 쯤 인터넷으로 주문했습니다. 수박페페는 보시다시피 작은 잎이 자꾸 말라가요. 지금 저 잎 말고도 벌써 2, 3잎 정도를 잘라낸 상태입니다. 사실 올때부터 상태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어요. 작은 잎이 이미 약간 시커멓게 마른 상태로 왔더라구요.
홀리페페는 건강해 보이기는 하는데 아래쪽 잎이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둘 다 저세상 보낼까봐 무섭네요.
빛은 사진에서 보시는대로 식물등 이용하고 있고, 통풍은 출근 전 후에 항상 최소 10분 정도 창문 열어두고 있습니다. 가습기도 여기저기 배치해서 40~50정도의 습도를 유지하고 있고요. 물은 일주일에 한 번씩 조금씩 주고 있어요. 아무래도 과습이 조금 의심스럽기는 한데 식린이라서 감이 잘 안잡히네요. 키우기 쉽다고 들었는데 왜 이 모양인건지 ㅠ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화분은 보시다시피 이태리 토분입니다.
식린이라 잘모르겧지만 저희집 수박페페 가습기없어도 잘자라고 있어요ㅜㅜ 물을 조금씩 준다는게 의심스럽네요...오히려 물부족일수도 있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