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할때만 하더라도 비주류 취미고

남들 안하는 흔치 않은 취미라 어디 물어볼때도 없고 

기껏해야 과실수 허브류 이런거 말곤 거의 취급도 안해주고

진짜 가격도 저렴한건 저렴하고 (찾는사람이 없어서)
식물이고 뭐고 경쟁 없이 가볍게 외출해서 사올수 있고 
하지만 사고 싶은거는 인터넷에서나 볼수 있는 환상종이거나 걍 진짜 레알루 핵 비싸거나 
아니면 저게 식물이야?(괴근식물) 이런것도 있었는데




이제는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나름 알려지고 취미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니 정보도 공유 잘되고

유튜브나 전문 리뷰어들도 많아지고

오히려 과실수 허브류 키우는 건 나이 많은 분들이 많아지고..


유명해지니까 수입금지가 더 잘되는 듯 아주 바로바로 수입금지를 때려박으니

저렴한것도 비싸지고 
적당한 건 개비싸지고

비싼건 아주 비싸지고


그런데 아이러니한건

찾는 사람이 많아지니 뭐 조직이니 뭐니 해서 

비싼건 갑자기 후우우우욱 싸져서 대중화되고

무슨 감자 같은거 팔고


토분도 갑자기 훅훅훅 늘어나고

환상종도 노력하면 찾을 수 있고
(는 키울수 있다 보장은 못함)


진짜 뭔가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 진짜 많이 빠르게 바뀐다는걸 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