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여름이랑 겨울을 좋아했는데..
확실한 캐릭터가 있는 계절을 좋아하는거라고 생각하면서
아니라고 했지만 나이들고보니 겨울보다 가을이 좋은거보니 진짜 방학이 있어서 좋아했던거 같음.
쓸데없는말 그만하고
언능 봄이나 왔음 좋겠다.
식물들 다시 밖으로 다 빼서 광합성 빵빵히 시켜서 쭉쭉키우고
집안에서 나의 공간을 더 확보하고 싶음 ㅋㅋㅋ
첨엔 동생이나 지인도 와.. 잘해놨다.. 이랬는데 지금은.. 아 좀 과하네... 이러고 있음
나도 아는데 자꾸 당근으로 식물 겁나 사다놓음
진짜 창가를 식물에게 다 양보하니 이게 내집인가 식물을 위한 집인가 하는 생각이 가끔 듬.
그거보다 더 심각한건 작년엔 안그랬는데 올 겨울에는 천장과 벽 모서리에 곰팡이가 겁나 피기 시작함.
작년과의 차이는 식물의 양??? 식물때문에 습기가 많아진건가 싶기도 해서..
작은 비닐 하우스라도 있음 좋겠다 겨울철에는 다 거기로 보내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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