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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작은 알로 2개 중 하나는 독립 시키고

두구화훼단지에서 데려온 큰 알로를 같이 붙였읍니다

여인초 녀석 분갈이 이후 시름시름 앓더니 뿌리부터 썩어서 보내주고 프랑스 고무나무 데려왔읍니다

내 첫 분갈이 했던 녀석인데 조금 마음이 쓰입니둥

하트벤자민은 화분 사니까 거기 업자분이 직접 분갈이 해 주더라구여, 그래서 깔-끔

한 2시간 정신없이 파냈다가 심었다가 위치 맘에 안든다고 다시 파내고 하다보니 와이프랑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이엇읍니다

파키라 한 2.3메다 되는 거 5만원에 팔고 있던데, 다음에는 포터 빌려서 한 번 다녀와야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