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식물들 심심해서 단체로 근황들 올려봄.
이제 식물 2~3달 차라 크게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타이밍 좋게 여러가지 변화 있어서
먼저 글로리오섬
신엽 펴지자마자 또 옆에 새순 올라옴.
사진을 며칠 전 찍어서 그렇지 이제 잎 올라오는 중임. 생각보다 성장 빠르고 순둥해서 좋다.
판매자 분한테 심심해서 근황 보여드렸더니 성장 빠르다고 놀라심.
파스타짜넘은 새순이 올라옴.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만 있었는데, 이렇게 올라와 있더라.
빨리 신엽까지 보기를 기대중.
알로카시아..들은 사실 지난 번에 올린 사진 재탕이지만. 그냥.
그리고 현상황.
이 중 드래곤스케일은 낮은 습도 때문에 잎들이 다 타서 예쁘지가 않았는데,
기존 습도 10퍼센트에서 가습기 들여서 공중습도 5~60퍼센트로 올리기 성공.
덕분에 신엽들 한꺼번에 막 올라와서 이제 다시 예뻐짐.
마제스틱.
마제스틱은 신엽 펼쳐짐. 유묘라 여전히 작지만 상처 없이 깔끔하게 나와서 예쁨.
크리스탈리넘
또 올라오려고 시동거는듯?
브로멜리아드 밥 앤 그레이스
자구가 올라온다. 식물 본격적으로 들이기 직전 데려왔으니 엄청 데리고 있던 건 아닌데 이상하게 오래 있는 걸로 느껴지는 식물.
그래서 자구 안 올라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올라와줌.
공짜로 받은 무늬 없는 무프덱
그래도 키우다보면 무늬 잘 나오는 케이스도 있어서 기대 중. 프라이덱은 원래 예쁘니 그냥 프라이덱으로만 커줘도 뭐.
뿌리 튼실해서 흙으로 간 캄포스포토아넘.
흙으로 가더니 기존 잎 하엽지려는 중. 새순 올라오고.
아무튼 그렇다!
식생활도 가만 보면 참 재밌어.
글로리오섬 큼직한 잎 하나만 있는게 예쁘네
ㄹㅇ 예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