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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모람과 운시나타의 집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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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못 보던 녹색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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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건수태가 살아난 건가? 그렇다면 기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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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캄포스포토아넘 삽수. 왠지 흙이 갈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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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파헤쳐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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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30시간가량 참고 물 줄 겸  흙이 패이게 물을 줬다. 새순이다. 귀엽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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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 수태봉은 물을 먹더니 터지려고 한다. 바나나는 최대크기 신엽을 내어주었다. 철분액비를 한 번 줘야겠다.

매우 나쁜 소식이 하나 생겼다. 또 응애다. 다 해결한 줄 알았는데 지난 번에도 이번에도 칼라데아 비타타가 그 주인공이다. 일단 격리는 했는데 왜 항상 걔만 응애가 들끓을까. 알로카시아들이나 다른 응애밥들도 아무렇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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