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은 아닌데 동네병원에서 암인 것 같다고 대학병원 가시라고 했는데 영원한 거는 없고 저도 결국 죽을 거고 다 아는데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면서 아빠인 아버지를 보낼 생각하니 착잡하고 애매합니다 저는 24살이고 진짜 세상에 믿을 사람 부모님밖에 없다 생각하는데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  진짜 인생은 힘든 일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친한 사람의 죽음 대학 취업 이혼 등등 제가 장애인이 될 수도 있는 거고 현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