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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좀 나왔길래 흙으로 갔어. 
저기 살던 애는 완전 가셨고. (포인세티아)
5개 꽂았는데 1개는 원래 뿌리가 조금 있던 애라 빨리 흙으로 갔고 4중 3은 이제 가고 .. 나머지 1개는 아직도 무소식이라
약한 애인가 싶은데.  잘 커주면 좋겠네. 

물꽂 중에도 꽃 피워내던 애들이라 괜찮을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ㅎ

거실은 크게 난방하지 않아도 22~20도라
급 뿌리가 나왔는지도 모르겠어.  아무래도 일정한 환경이면
적응하는데 에너지 덜 써도 되니까. 

베란다는 온도가
일교차가 큰 편이었으니까(최저 15. 이후에는 거실로 옮김)

이렇게 아블 3번째 화분이 생겼네. 
두번째는 진작 입양갔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