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에 포트째로 다른 식물이랑 같이 선물 받아서
분갈이는 겨울 지나고 날씨 풀리면 하려다가
물 빠짐이 안 좋은 것 같아 지금 하려고 합니다.
지금 열흘 동안 물을 안 줬는데 겉흙까지 축축하고
뿌리 주위로 흙이 뭉쳐서 층이 나뉘어 있는 상태입니다.
유튜브에서는 포트에서 뽑은 그대로 넣는 게 좋다고 하는데
제 경우에도 흙을 털지 않고 그냥 넣으면 되는걸까요?
또 분갈이 후 햇빛, 통풍, 물은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분갈이는 겨울 지나고 날씨 풀리면 하려다가
물 빠짐이 안 좋은 것 같아 지금 하려고 합니다.
지금 열흘 동안 물을 안 줬는데 겉흙까지 축축하고
뿌리 주위로 흙이 뭉쳐서 층이 나뉘어 있는 상태입니다.
유튜브에서는 포트에서 뽑은 그대로 넣는 게 좋다고 하는데
제 경우에도 흙을 털지 않고 그냥 넣으면 되는걸까요?
또 분갈이 후 햇빛, 통풍, 물은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리집 포인세티아 잘 크는데도 물마름 더디더라고. 원래 좀 더딘가봐. 뿌리 예민한 애라 많이 털지말고, 피트모스, 산야초 같은 거 많이 섞어서 토분이나 배수구멍 많은 플분에.. 지금 잔뜩 젖은 상태면 분갈이 후 바로 흠뻑 주진 말고(어차피 흙먹은 뿌리째 넣을 거니까) 살짝만 줘. 고광량, 따뜻하고 높은 습도 좋아한다는데, 우리집 애 보니까 - dc App
베란다에서도 잘 살더라. 해 잘들고, 가습기도 따로 안틀어주는 서울아파트인데, 해 잘드니 잘 살아. 걔 원래 잎 잘 떨구는 애니까 걍 죽놈죽살놈살 마인드로 키우면 안죽고 적당히 지가 잘 살더라고. - dc App
아! 위에 피트모스가 아니고 펄라이트야 - dc App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른 화분이랑 비교했을때 물 마르는 속도도 너무 더디고 작은 잎이 떨어지길래 걱정 했는데 원래 그런 식물인가 보네여 분갈이 하면서 좀 거칠게 다뤘는데 죽지만 않으면 좋겠네요 ㅎ..
햇빛은 다다익선. 창문 너머 간접광이라도 좋으니 최대한 많이. 통풍은 다홍치마. 통풍 잘 되면 좋긴 한데 겨울이라 무리할 필요는 없음. 포인세티아 물 주기는 환경마다 다르니 뭐라 단언불가. 다만 정말 물 필요하면 잎이 처져서 신호를 보냄. 우리집 포인세티아는 4일 물 안주면 잎 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