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식물에 취미를 들인건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함 집에서 마땅히 할게 없으니까 티비랑 유튜브로 정치채널이나 보시다가 어머니가 산 화분 몇개를 계기로 아예 뛰어드셨으니까
근데문제는 아버지가 식물을 너무 키우기 시작함 온 집안에 환경 조성 한다고 가습기만 여러대를 돌리고 보일러도 24시간 틀고 조명도 수십개씩 내내 틀고있음
집안 환경이 습하고 더워지니까 불쾌지수도 높고 한겨울에 따뜻하니까 벌레들도 꼬이고 가장 문제는 계속 집의 생활공간이 식물로 꽉차고 있다는거다
이미 거실 3분의 1은 식물들이 꽉찼고 아버지는 여기서 또 더 살생각인가봄 제발 그만좀 사고 키우는 숫자도 좀 줄이라고 하고 싶은데 뭐 어떻게 충고해야 말을 들을까????
근데문제는 아버지가 식물을 너무 키우기 시작함 온 집안에 환경 조성 한다고 가습기만 여러대를 돌리고 보일러도 24시간 틀고 조명도 수십개씩 내내 틀고있음
집안 환경이 습하고 더워지니까 불쾌지수도 높고 한겨울에 따뜻하니까 벌레들도 꼬이고 가장 문제는 계속 집의 생활공간이 식물로 꽉차고 있다는거다
이미 거실 3분의 1은 식물들이 꽉찼고 아버지는 여기서 또 더 살생각인가봄 제발 그만좀 사고 키우는 숫자도 좀 줄이라고 하고 싶은데 뭐 어떻게 충고해야 말을 들을까????
네가 독립하는 선택지는 없니 - dc App
내 집에 아버지가 얹힌건데?
글쿠나 그럼 거실 공간 과다한 점유에 대해 항의해볼만 하네. 다만 사람마다 성향이 다른만큼 접근법도 달라질텐데, 해답은 결국 곁에서 본 님이 제일 잘 알 것 같음. 과거에 빠졌던 무언가에서 벗나난 경험같은 거 없음? 보통 이런 건 딱 끊지 못하고 옮겨가던데.. 낚시->식물->등산 이런식으로. 다른 취미로 유도해보는 것도 생각해봐 - dc App
하나에 과하게 빠진다는건 정서적으로 뭐가 걸여됬다는 의미임 무조건적으로 막을게 아니라 정서적 안정을 되찾는게 빠름 애가 게임만 한다고 게임 못하게 해봤자 상황만 악화되는거랑 똑같음. 평소 가족 내 소통은 잘 됨?
좋은 편 아닌거같다 맨날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화내고 며칠전엔 가족 생일도 혼자 꼬라지내서 조졌음ㅋㅋ
습기 많으면 옷장 뒤 같이 안보이는데 곰팡이 피던데
교외에 토지 빌려서 작은 온실해보시라해
정신감정 필수, 어느 한 가지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건 무언가가 결핍되어있다는 것임.
늦게 봤는데 남자도 갱년기 올 수 있음. 일단 영양제 하나 사드리고 새로운 관심사를 만드는 것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