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너무 의아하네
내가 막 생물전공은 아니지만 고등학교때 그래두 좀 배웠는데
알고 있던 거랑 너무 전면으로 상충해서 좀 혼란이 생김...
가지를 잘라서 다른 나무 밑동에 붙이면 두 품종의 장점만 가진 결과물이 나온다는게 어떻게 가능한거임??
인간에게 장점이라 판단되는 유전자를 식물이 알고 발현시키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생식세포 결합도 없는데 어떻게 그런게 가능한거야?? 가지들 그냥 체세포집합체 아님??
총균쇠읽다가 대충 야생사과가 작물화되기시작한 건 접목법의 영향이 아주 크다 이말나와서 알아보다가 너무혼란스러워졌어...
내가 막 생물전공은 아니지만 고등학교때 그래두 좀 배웠는데
알고 있던 거랑 너무 전면으로 상충해서 좀 혼란이 생김...
가지를 잘라서 다른 나무 밑동에 붙이면 두 품종의 장점만 가진 결과물이 나온다는게 어떻게 가능한거임??
인간에게 장점이라 판단되는 유전자를 식물이 알고 발현시키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생식세포 결합도 없는데 어떻게 그런게 가능한거야?? 가지들 그냥 체세포집합체 아님??
총균쇠읽다가 대충 야생사과가 작물화되기시작한 건 접목법의 영향이 아주 크다 이말나와서 알아보다가 너무혼란스러워졌어...
밑둥은 튼튼하게 물,양분 잘 빨아올려주는 넘 윗넘은 주는 물,무기질 받아먹고 맛난 과실 만드는 넘
토양 적응력, 내한성이 강한 뿌리( 토양해충에 강하다든지, 생장력이 좋다든지) + 좋은 과일이 열리는 유전자를 가진 가지 = 두 그루의 장점인 나무 탄생
유전자가 발현하는게 아니라 쉽게 말해서 다른사람 팔 잘라서 내 팔 자르고 붙이면 움직이는거하고 똑같잖아
안드로이드 같은거지 유전자가 변하는게 아님 조립로봇이라고
그래서 타종간 접목하는 경우 접목이 잘 되고/안되고 하는 친화성이 있어요 - dc App
접목에 대해서는 초등학교에서도 배우고 생명과학2에서도 유전체의 발현과 관련되어서 간단한 실험으로 나오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기술가정시간에도 나오고..
우리가 얻고싶은 장점을 가진 개체를 선별해서 접목을 하기 때문에 장점이 발현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오히려 단점만 발현되는 경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