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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마 세 번째 도전 중..
근데 데려온지 한 달 정도에 또 바삭해지길래
이번에는 기필코 안 죽인다고
수분측정기 사다가 곳곳에 찔러봤더니
물이 너무 많다고 함. 물 많이 안 줬는데..
배수가 안 되나 싶어서 야밤에 흙 뒤집어서
구멍 크게 더 뚫고 다시 심었더니 살아났음. 대충 열흘 정도 전.
근데ㅔㅔㅔ 또또또 바삭해지는 중 ㅜㅜㅜㅜㅜㅜㅜㅜ

사진에서 왼쪽이 더 심한데 우짜지..
나 죽으면 내가 보낸 율마들이 바삭해진 가지로 환영해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