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매를 맺고 비실비실해진 까마중은
내가 삭발을 해 다시 성장을 시작하게 만들었음.
그 결과 다시 자라나기 시작했고
며칠만에 다시 꽃을 피우게 됨.
까마중은 가지과(Solanaceae)에 속하기 때문에
감자, 토마토와 마찬가지로 약간의 솔라닌 독성을 함유하고 있음.
그래서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함.
열매 꼭지가 노랗게 되고 열매가 짙은 검은색이
되었다면 먹어도 됨. 다만 완전히 익은 까마중도
미량의 솔라닌을 함유하고 있어 많이 먹으면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
맛은?
풋내가 좀 많이 나긴하는데 달짝지근함.
토마토+풋내+블루베리 정도?
다만 블루베리 같은 단맛을 생각하고 먹으면
실망할 수 있음.
까마중은 햇빛이 조금 없어도 적응하고
잎 마를때마다 물주면 되는식물이므로
먹을수 있는 열매를 맺는 식물 중에선 가장
난이도 하급이라 생각해.
열매도 풋내만 적응하면 어느 정도 맛이 있으니
작은 열매가 달리는 나무를 원한다면 까마중을
한번 키워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너무 예쁘게 잘키웠다
나 초딩때 학교 화단에 까마중 잇었어 ㅋㅋ
삭발이 건강한 방법인것 같아 - dc App
애기때 동네 돌아다니면서 따먹었던거 생각나네 - dc App
나도 까마중 키우는데 이거 겁나 잘자람 열매 익길 기다려야지 술담궈먹게 - dc App
블랙커런트! 이걸로 잼 만들어도 많이 좋아요
오타 많이->맛이
유실수로 굴릴 수 있을 줄은 몰랐네
나 까마중 야초편지라는 책에서봐ㅛㅆ어
아직도 잘 있나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