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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1끼라 그런지 뭔가 엘레강스하고 덧없는 퇴폐미? ㅇㅈㄹㅋㅋ 같은것도 느껴지고 예쁘당

처음에 잎에 프릴도 없고 그냥 푸를때는 배추속성 다육이 같았는데 물들수록 예뻐짐

그리고 아래는 올겨울 혼자만 일하는 원종자라고임

실제로는 회색이랑 하늘색 물감 섞은것 같은 색에다가 끝에 마젠타 색깔로 퐁듀처럼 콕 찍은 듯한 색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