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블랙옵투샤랑 백제성 너무 사고싶었는데
온라인은 요즘 추워서 불안하기도하고 배송기다려야 하잖아
그래서 오늘 제발 있길 바라며 남사 출발
루트는
에르베-한플라워-예삐 요렇게 갔어
한매장당 1시간정도 총 3~4시간 걸린듯?
가는길에 중간에 다육ㅇㅇㄱ 다육뭐시기 뭐시기 그런데 가봤는데 딱히 와 여기 대박이다 이런덴 없었어
하월시아도 거의 별로없더라 ㅠㅠ
에르베)
여기 딱 갔을때 진짜 차들 엄청많아서 깜짝 놀람;; 거의 주차장 꽉찼었어
들어가자마자 다육코너 갔지.
안에 다육매장들 많드라.
하월시아도 많진 않지만 조금 보이고 하드라구
거기 꼬꼬?다육이었나?ok다육이었나? (헷갈림ㅠ) 들어가면 제일 안쪽에 있는 매장이 맘에들었는데 하월시아들이 많진 않지만 상태 괜찮은거 있더라구 가격대도 1만원 이정도구
생각보다 하월시아가 없어서 거기 남자 사장님한테 혹시 이거말고 더있냐고 여쭤보니깐
사장님이 하월시아 옛날에 좋아하셨나봐. 막 설명 엄청해주시면서 옵투샤 사던사람들은 결국 만상사게 된다고 뭐 그러시더라구 ㅋㅋ
근데 하월시아는 점점 시간지날수록 가격도 떨어지고 약간 상품성이 없나봐.
내가 하월시아 별로 없어서 속상해하니깐 왜 안갖다 놓는지 알려주시면서 옛날엔 많았었다고 하시더라. 자기도 좋아했고
암튼 거기 남자사장님 괜찮았음.
이건 거기서 산 천원짜리 다육전용 흙. 괜찮은듯
한플라워)
여기도 다육코너 넓은데 딱히 맘에드는건 없었어 재밌게 구경하다 나옴
이건 반딧불이?처럼 생겼더라 너무 신기해서 찍음
예삐)
여기 괜찮더라
다육코너엔 딱히 하월시아 살만한건 없었구 귀여운 고양이밖에 안보였어ㅜㅜ
카운터?에서 사장님하고 놀고있더라 ㅋㅋㅋㅋ
다육이는 다른데보단 조금 저렴한느낌.
여기 사장님한테 하월시아 없냐고 여쭤보니깐 "요즘 갑자기 젊은사람들이 하월시아 엄청 찾네요~ " 막 이러심 ㅋㅋ
천원짜리 보여주면 좀더 좋고 비싼거 없냐고 자꾸 물어본대 ㅋㅋㅋ
그래서 '아 하월시아단 왔다갔구나' 딱 생각들더라 ㅋㅋ
`
아 여기 진짜 가볼만한게 퓨화 유묘팔더라!! 진짜 상태 엄청엄청좋고 크기도 생각보다 커
조인폴리아에서 1.4만원주고 샀었는데 거기보다 여기가 훨씬더 좋은듯?
너무 괜찮아서 하나 샀어
여기 사장님이신가 알바생분이신가 잘 모르겠는데 친절하시게도 어떤거 골라야 하는지 알려주시구 어케 키워야하는지 설명해주셨어
긴 고민끝에 결국 골라주신거 가져옴
이거 오늘 들어왔대드라.. 여기 짓고 처음로 가져온거래
농장에서 유통과정 없이 직접 가져온거라 상태도 좋고 가격도 싸다고 홍보도 하셨어
할매순대)
집가기 전에 할매순댓국집가서 순댓국 한그릇 뚝딱먹음.
왜 우리집 근처에 이런집이 없을까.. 너무 맛있음..ㅠ 순삭해버려서 사진은 X
결국 사고싶었던 블랙옵투샤, 백제성 가져옴ㅠㅠ
너무 딱 내가 사고싶었기도 하고 상태도 좋아서 대 만족..!!
각각1.2만원임
추가로 평소에 맘에 있었던 콩란이랑 에메랄드 크림도 삼!
천원, 만원 이렇게야
오는길에 들른 다이소 선반이랑 상추&석류 씨앗키울 새싹용 화분. 사실 여기에 써도 되는지 모르지만 일단 사봄 ㅎ
퓨화랑 커피나무도 샀어!
커피나무 2200원? 이었나
단체사진
마지막은 퓨화자랑 ㅎ
아~ 너무 만족스러운 식쇼였어
암튼 여기까지 그럼 이만
오..이쁜 애들로만 잘 고른듯. 후기 고마워!! 국밥집에서 국밥먹는 하월시아단 만나는거 아닌가몰러ㅋㅋㅋ
https://m.dcinside.com/board/comic_new1/1875199
예삐 퓨전화이트 옆에 내가 데려온 쥬리안이 보인다 ㅎㅎ
우앙 보석같고 넘 이쁘네요 퓨화 유묘 당근서 2만원이나 줬는데 ㅜ 더 작았구 ㅜㅜ 에혀효 그래도 가격 좀 내리려나보네요 넘 재밌게 잘 읽었어요
퓨화는 진짜 이쁘네
와 백제성 나보다 훨 싸게 샀네…!
퓨화 너무 부럽네여 멀어서 못가는 남사...ㅜㅜ
젊은 사람이 하월시아 많이 찾으러 온다는 말에 내가 다 뜨끔해지네
이번주줄에 퓨하데리러 가야겠다 님들 내꺼 남겨놓으셈
님아 여기꺼 뿌파오짐 꼭 빅카드 뿌리고 집에두셈
ㅇㅋㅇㅋ 곰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