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따뜻한 햇살이 창가에 내비칠때 따스한 숨결이 마음에 스친다. 흐르는 시냇물의 거친 숨소리가 가느다란 미소로 바뀔 때 여태 동면에 취한 개구리의 울음 소리가 내 가슴을 설레게 한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바구니 끼고 나물캐는 여인이 되어 향기로운 봄의 향기에 흠뻑 취한 날 난 아름다운 아지랭이가 되어 하늘로 나풀나풀 피어 오를겁니다. 봄의 여신이 되어 봄의 여왕이 되어 푸른 들판에서 늘 그렇게 머무를 겁니다. 봄의 소리와 함께... . . Photo Story . . . of . . . Amirou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