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물도 마를때마다 주는데도 유칼립투스 글로블루스 종을 키웠는데 한달도 안되서 잎을 말리더니 우수수 떨구고 죽더군요. 분명 베란다에다가

제가 걱정해서 생장등도 같이 썼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물은 속흙을 만져서 마를때마다 줬습니다.

그리고 로즈마리는 10년생 로즈마리 가지 2개를 받아서 바로 물꽂이 해주었더니 뿌리가 잘 났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흙(다이소에서 구매한 2000원짜리)에 심어주니 분명 유칼립투스랑 비슷하게 관리했는데도 죽더군요.

둘다 정말 소중하게 키웠는데 이렇게 원인도 모르고 죽은게 억울해서 질문드립니다.

요약드리자면 물은 둘다 여름이라 일주일에 한번(속흙이 마르면) 주었고

햇빛은  베란다쪽이라 투광이 어느정도 되어서 저녁까지는 그렇게 어둡지 않았지만

북향이라 남향쪽 창문보다 어두웠습니다.

혹시 원인이 무엇일까요?

아직 식물을 키우는데 너무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