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에 데려와서 물은 한 번 줌 ㅇㅇ 식물존 상석에 모셨는데도 계속 타들어가다 어제 보니까 벌브가 무르기 시작한 것 같은데 ㅠㅠ 이거 어떻게 살리냐? 1. 파내서 물꽂이 2. 온실에서 극진히 모심 3. 포기한다
3번같은데 일단 빨리 뽑아서 상태 확인해볼듯 ㅜㅜㅜ
살살 파봤을 땐 뿌리 튼튼해서 스트레스 줄까 봐 가마니 했는데, 다들 뽑아보라고 하면 파볼게 ㅠㅠㅠ
저 잎은 이미 끝났으니 잘라주어야하지 않을까요. 근데 그럼 y 몽둥이 되네ㅠㅠ
자르면 무늬 아단소니 티가 1도 안 나서 그냥 뒀는데 잘라주는 게 좋은가요?
저는 곰팡이나 해충 생길까봐 잘라줘요. 근데 몽둥이 되면 온실에 넣고 오~랜 기다림이 될지도 몰라요.
찾아보니 흙->물은 피하라고 해서 그냥 두려고 하는데, 혹시 저 상태로 무름이 진행되지 않는 팁이 있을까요?
무기토양에 심어놓거나 하면 좀 덜 걱정되지 않을까요? 저는 보통 질석, 펄라, 녹소토 그런류의 흙에 심어둬요. 잎이 없으니 과습 안오게 통기 잘 되는 무기토양에 심고 한~참을 기다리는거죠 1년이 될지도 몰라요
저라면 무른곳은 잘라내고 과산화수소 희석한 물로 소독 시켜주고 질석+녹소토 같은 무기토양에 심고 온실에 넣고 잊은채 살것같아요.
감사합니다 ㅠㅠ 컷팅하는 방법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