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달동안 이렇게 살고 있다.
9-10시 기상
누워서 폰만지다가 잠오면 자고 12시에 점심먹음
누워서 폰만지다보면 잠와서 잠
오후5시 기상
6시에 엄마 오면 같이 밥먹음
새벽2시까지 누워서 폰만지다가 잠
이짓을 계속 하다보니까 미쳐버릴것같다. 정신이 점점 현실이랑 멀어져가는 느낌이다. 어차피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자살하는것도 나쁘지않은것같다. 인생에 낙이없고 가족을 포함한 누구를 봐도 사랑한다는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누워있는게 가장 편하다. 하루에 99% 생활을 누워서 한다. 만날 사람도 없고, 밖에 나가는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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