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이전하면서 받은 화분인데 지금 한 세달 되었나? 그렇거든요
겨울엔 물 자주 주면 과습된다고 해서 거의 한달에 한번씩 흠뻑 주고 잎에 물 뿌려주면 좋다고 해서 하루에 한번씩 물 분사해주고
근데 제가 공기가 더운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사무실 온도를 거의 18도? 정도 유지해 놓은 상태로 있었는데
그래서 행운목이 추워서 그런건지 잎이 노래지더니 끝에 계속 갈변하구요
갈변한거 잘라내는거 좋다고 한거 같아서 좀 심하게 갈변한 건 제가 다 잘라주었습니다..
근데도 안 돌아오네요 ㅠㅠ
지금은 어떻게라도 살려볼려고 온도는 거의 22도쯤 계속 맞춰놓고
뿌리 추울까봐 열선풍기도 틀어주고 있습니다...
황금죽은 줄기 하나가 까맣게 되서 가위로 잘라줬는데
이렇게 그냥 둬도 되는건걸까요?....
식물을 한 번도 키워본 적이 없는데
저 아니면 챙겨줄 사람이 없어서 어떻게든 키워볼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제가 제대로 못 보살펴서 죽은 걸까봐 너무 미안하고 그렇습니다ㅠㅠ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분무 스프레이 멈춰 사람도 미스트 뿌리고 열풍기 쐬면 더 건조해짐
누런잎은 다시 안 돌아오니 커팅하고 속까지 말랐을때 화분구멍에 흐르도록 물만 챙겨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