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합성량 올리겠다고 온도, 광량도 올려봤었거든?


근데, 유튜브에서 5~6년 걸리는 만병초 개화를 이산화탄소 농도를  올려서 2년만에 개화시킨다는걸 봤음.


당장 알리에서 24달러짜리 이산화탄소 농도 측정기를 구입해서 측정을 해봤음.


겨울이라 환기를 안시키니 실내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실외의 절반밖에 안되었음.


이러면 다른걸 아무리 올려줘도 광합성량이 안올라간다는거임. 


몰래 어머니 매실 액기스 만든다고 사놨던 설탕으로 자작이탄 만들다 등짝도 맞아보고,


아버지 수초 어항에 이탄 빼쓰다 집에서 쫒겨날뻔도 했지.


결국 자주 환기 시키는걸로 타협했는데, 문득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음.


준비물은 층간소음을 막아줄 매트 하나면됨. 바로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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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10셋트만 뛰어주니 이산화탄소 농도가 막 올라감!!!


식물과 나 서로 윈윈하는 기가막히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