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중 사철나무가 가장 예뻐보일 때는 새 잎이 돋아날 때 잠시인 것 같습니다. 늘상 푸르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지나치는 흔한 나무이지만 새옷을 입는 순간 만큼은 어느 나무, 어느 꽃 못지 않은 신선하고 상큼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익숙하고 늘상 눈 앞에 있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쳐버리는 많은 생활의 대상이나 타자들처럼 사철나무도 그런 존재에 불과했었죠. 사철나무 외에 미선나무 꽃을 함께 올립니다. 오늘은 사진만 올리고 일 때문에 밤늦게나 잠시 들어올 수 있겠네요. 음악이 있는데, 전인권의 행진입니다.
1. 사철나무의 새 잎

2.

3.

4.

5.

6. 미선나무의 꽃

7.

8.

9. 서울 한수 이남의 목련

10. 나는 꽃잎을 먹고 산답니다.

댕겨 갑니다... ^^;
묵자님..간만입니다..좋은사진 여전하시군요..
맞습니다. 새싹 나오는 것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사진 멋집니다.
꽃보다 새싹이 이뻐보일때가 더 많다는 ...만발한 흰 목련에 귀한 미선나무꽃까지 보여주시고 ..사철나무 새싹에 마음이 순화되는 느낌입니다 저두 나중에 예쁜 새순을 담아 봐야겠네요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밤 되시길...
ㅎㅎ 지가 세상에서 젤로 좋아하는 색이..사철나무의 새싹 색이랍니다.^^ 미선(?)나무 꽃도 너무너무 이쁘게 잡으셨네요~^^*
묵자의 꿈님! 비선나무 = 미선나무가 아닌지요?
예. 미선나무로 수정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리플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미선나무로 언질을 주신 바다님, 와우님, 다우리님 고맙습니다. 그냥 넘어갈 뻔 했습니다.
위도 미선씨 아래집도 미선씨...미선씨는 넘 사랑을 많이 받아서 좋겠네요..*^^*
미선나무 꽃이 아주 화사하네요. #4는 의도적 과노출 인가요?? 블루밍현상 같은데..^^
새의 모습이 볼뚱 말뚱하네요~저게 포즈좀 취했으면 멋졌을거 같다는 생각두 해봅니다만..^^
미선나무가 진천에도 잇을것 같은데.. 오늘 찻아 봐야것습니다 !
우와, 꽃을 먹는 새는 무슨 새일까요? 목소리는 그다지 예쁠것 같지 않은데요..^^;; 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