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우아하고 너무 멋져서 식쇼할때 꼭 리스트에는 올리는데 그 에일리언같고 퉁퉁불은 지렁이같은 뿌리때문에 도저히 들이지를 못하겠어 한번 꽃에 홀려서 사왔다가 분갈이 하려고 빼냈는데 너무 징그러워서 팔에 닭살돋고 소리지르면서 집어던졌어ㅠㅠ 그치만 꽃만보면 너무 갖고싶어 나같은 사람 진짜없어? 내가 이상한건가 상반신은 공주님같은데 하반신은 촉수달린 괴생명체 지렁이같아ㅠㅠ
그부분도 관상 포인트라고 하는데 나는 꽃만 딱 예뻐보여서 못들였음… ㅋㅋ - dc App
뿌리가 찐 매력인데ㅜㅠ - dc App
뿌리도 나름 귀여운거같은데 ㅠ 살아있는게 느껴져서 좋아 ㅋㅋㅋㅋ
사실 저게 본체야
그것까지 사랑해야 진정한 난붕이가 되는것.... 나약한 난붕이는 필요없다! ㅋㅋㅌㅌㅌ 그거 징그러우면 뿌리 얇은 석곡이나 온시디움같은 애들부터 접해봐 아니면 뿌리볼일 없는 지생난이라던가
나비란 분갈이하다가 내가 느낀 감정...
뿌리보느라 유리병에 반수경하는 나는 뭐가 되니?!ㅋㅋ
ㄴㄷ 반수경하는데 칭구칭긔
별 생각 없었는데 님 말 듣고 보니 징그러움ㄷㄷ
새 뿌리는 은가루 뿌린 것처럼 뽀얘서 예쁘던데
나는 이번에 호접란스완으로 처음 접했는데, 뿌리까지 예쁜 친구들이 있어... 저렇게 징그럽게 안자라고 예쁘게 동그랗게 자라는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