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물 교실 제 6편~~(미역취)
나물공주(221.161)
2004-03-27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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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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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공주님께서 많이 놀라셨겠네요... 그나저나 저 ~ 취나물잎으로 비빔밥에 쓱쓱 .. 싹싹..해서 먹고 싶네요...^^
머리 다치는게 좀 험하죠.많이 안 다쳤는데 피도 꽤 많이 나오구 이마나 눈가 입가에 피를 흘리고 봉합수술해도 당분간은 머리도 못 감고 아, 쥐 파먹듯 머리카락도 잘라내야 되네요. 흐미....
내 친구는 며칠전에 바위를 시험해 혹이 났는데... 다들 머리통을 함부로 휘두르지 맙시다. 그나저나 머리속이라 좀 낫네요.. ㅡ.ㅡ
리연이아바님! 안녕하세요? 인제 바쁜일 다 끝냈나요? 자주 뵙길 바랍니다 사진도 보고 싶구요.. 벌써 취가 저렇게 자랐네요../야원님! 그래도 다행히 머리를 안 잘랐어요.. 등산용 큰 손수건을 가져 갔더니 그걸로 지혈을 시켰습니다.. 으~미 무서운 거....^^,,,
잠꾸러기님! 작년 태풍 매미가 큰 나무들을 쓰러뜨려 놨는데 누군가가 낫으로 가지 치기를 했는데(뾰족하게) 모르고 그 밑으로 지나 오다가 그랬어요 뚜껑 없는 모자를 쓰고요.. 여러분들은 뚜껑 있는 모자 쓰고 다니세요.^^,,,
정말 놀라셨겠네요. 친구분한테는 미안하지만 공주님이 안다쳐서 다행입니다. 미역취 맛나게 생겼네요.^^
에고~ 얼매나 놀래셨을꼬~~;; 그만하기 다행이다 여기시고 마음 진정 하세요.. 친구분이 어서 나으셨으면 싶네요~!! 미역취는 그래도 눈에 잘 띄는 편이지요~??
차라리 제가 다치는게 더 맘 편할것 같았어요..응급실에서 와들와들 떨었던거 생각하니..휴~~우 /...님! 진짜로 너무 놀랬어요..일주일 쯤 지나면 실밥 푼댔으니 잘 아물겠지요.. 미역취가 맛도 있고 이쁘게 생긴 나물이지요.. 이~그 오늘 나물은 멀리 갔네요..^^,,,
얼마나 아프셨을까요..담부턴 헬멧도 착용하거 산에 가세요..우리집에 하나 굴러다니는데 공주님 필요하시면 보내드릴게여..전 돌머리라 필요가 없더라구요..^^*
아.... 그런 일이...큰일 나실 뻔했네요. // 취나물.... 우어... 스레트에 구운 삼겹살을 곰취에 싸먹는 그맛~~~~!!! >_<
제 언니도 나무에 머리를 다쳐 피가 많이 났었는데, 저도 그 모습에 많이 놀랐었는데요..;; 놀라셨겠어요, 공주님.. 아, 그리고 공주님이 올리신것중 처음으로 아는 나물 등장..^^;; 저도 요즘 엄마랑 봄나물 뜯어다 먹으면서 봄을 느끼고 있어요..
ㅎㅎㅎ 님의 야그에 웃음이 나네요.. 살짝 고백 하는데요.. 그 친구나 저나 키만 커가지고 하는 짖은 어설프기 짝이 없는 못 말리는 푼수들이랍니다.. 으이그~~~사고뭉치들....!!!/naturalist님! 취나물 좋아 하시나요? 삼겹살에 곰취나물~ 에~이 이슬이도 한병 있어야 겠네요.. 좋은 오후 되세요..^^,,,
원래 키큰사람이 좀 어설퍼보이죠..ㅎㅎ맘은 아닌데 남들이 볼때요..근데 공주님 키가 얼마신데요? 저보다 크시겠네요..전 160과 170의 딱 중간이에요...^^*
어? 저랑 똑 같네요.. 옛날 아이치고는 좀 컸죠 핵교 댕길때 큰게 싫어서 꾸부정하게 키를 줄여서 댕겼어요.. 오늘 다친 친구는 저 보다 더 큰데 다치기 조금 전 어느 무덤가에 앉아서 서로 자신들의 푼수스러움을 야그해 놓고 낄낄 웃었다는..ㅋㅋㅋ
저도 키순으로 번호정할때 정말 싫었답니다. 나중엔 덜컸지만 초등학교땐 맨 뒤에서는게 너무 창피하고 싫었거든요. 홀수일땐 짝꿍이 없어 혼자 서는게 부끄러웠구요..^^*
그래서 인지 저는 키 작은 사람이 좋더군요.. 나중에 며느리도 작은 사람이면 금방 오케이~할거 같아요.. 높은데 있는 맛난거 내려 먹을때만 좋지 아무짝에도 필요없는게 큰 키같아요.. 키 작은 사람들 들으면 이해 하실라나?
공주님..맘이 정말 아프거 애립니다....튼튼한 모자만 쓰셨어도 아프다 말았을 것을......빨리 완쾌되시길 빕니다
옛날에는 다 된장 발라서 치료햇는데??^^키 크면 싱겁죠. 간이 않 맞아요^^
좀 있으면 노란 미역취꽃이 올라오겠네요. 이쁜 미역취꽃 빨리 보고잡습니다.
*_*;; 놀래셨겠네요.. 히히 그래도 새순은 참 이뿌군요... ㅋ 먹고싶당
시나님!! 걱정 감사합니다.. 사진을 기다리는데 아직 안 올라 옵니다..히히 천천히 하세요~/ 근교맨님~~!!!!!! 의사선상님이 고론 소리를 하다니~~~~~몬살아~~~~욤!!!!
미역취꽃은 8~9월에나 피는데 벌써 기다리시나요?/닭님~! 지가 나물밥을 해서리 식갤식구들 맛을 보여야 하는디~~^^,,,
전 키 큰 사람이 무지무지 부러운디.. 지금도 울 엄니가 절 보고 \'편식만 안했어두 키가 10cm는 더 컸겠다\'면서 뭐라구 막 그러세요. 저두 뒤늦게 후회입니다. 좀 잘 먹었으면 요로코롬 작지 않을텐디... 그리구 겅주님 진짜루 놀라셨겠어요. 저는 칭구랑 놀러갔다가 칭구가 미끄러져서 겨울바다에 빠졌을때 내친구 바다로 떠내려가는줄 알고 얼매나 놀랬었는디.. 그 정도는 일도 아니네요.
후추님 키가 저만하잖아요? 욕심이 너무 많은것 같은디요?? 그라고 키 큰거 별로 안 좋아요.. 싱겁다 잖아요.. 요 위에 누가 그러시드만.ㅎㅎㅎ
공주님~!!!! 오늘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큰일 날 뻔 했네요..을매나 놀라셨을까요?? 지는 오늘 나물 많이 캐서 오시겠지...하고, 혼자 사진 찍고 다녔구만요..아휴~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나물캐러 가서 친구가 다치는 바람에 공주님께서 많이 놀랐겠습니다..공주님도 안 다칠려면 키를 쪼깨 줄이야 될것 같습니더..^^*
그나마 다행이지요. 얼릉 낫기를... 미역취가 기름이 반지르르 흐르는게 나공님처럼 이쁩니다. 여긴 아직 안보이거든요.
와우님! 엉엉~~~아직도 가심이 벌렁거린답니다.. 오늘 사진 많이 찍으셨나요?../갈매기 오라버니!! 아야믄 키가 줄어 드나요?? 좀 갈챠 주이소..
그나마 다행이라고 얼마나 위로했던지요.. 이마가 많이 부었던데 친구 걱정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도사님~!^^,,,
공주님도 몸조심하세요... 산행을 자주 하시니 항상 조심하셔야 할 것 같군요~^^
님의 방에 귀경 갔다가 사진 보고 놀래서 아직도 정신이 헤~롱 합니다.. 강토님.. 항상 좋은 작품 기대 할께요~^^,,,
꼴찌네요... 저도 산행중에 한눈팔다 헤딩을 수없이 했던 경험이 있지요. 머리가 워낙 \'철두\'라 동행들이 오히려 나무만 살펴보더라는.... ㅋㅋ 그럴때는 모자가 오히려 시야를 가리는 듯합니다.
손이세개님!! ㅋㅋㅋ 인쟈는 웃음이 납니다만.. 어제는 진짜로 다리가 후들후들~가심이 콩닥콩닥~~~에~휴~~그라고 철두요?? 우히히 지는 콘크리트두인디~~~^^,,,
쯧쯧.. 헛눈 팔다가 다쳤나 보궁요~